샌드박스로 팔던 스마트 인덕션…IoT 원격제어 정식 안전기준 만든다 작성일 04-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8MZ2hDDP"> <p contents-hash="e52bf4471bf3d291cfc6fdf1dde6713e8048b7748638c2fdfe5369ad6c8466d6" dmcf-pid="fwjD2o0Hw6" dmcf-ptype="general">전기레인지부터 세탁기·냉장고·에어컨까지 사물인터넷(IoT) 가전과 관련한 원격제어 전반의 안전기준 체계가 마련된다.</p> <p contents-hash="c131b93d4d2f452306866c6770101dd5167f12dcb00bc69bc42f6e595fb0cb46" dmcf-pid="4rAwVgpXm8"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만 규제 샌드박스 형태로 허용했던 스마트폰으로 인덕션 전원 끄기와 같은 원격제어 기능이 보다 다양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34718ecab049fb10c740182f6e7713afc4c84d24c76803fce961f15d1d8366d" dmcf-pid="8mcrfaUZr4" dmcf-ptype="general">1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원격제어 전기레인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품안전기준 및 평가기법 개발에 착수했다. 그동안 실증특례(규제 샌드박스) 방식으로 제한적으로만 허용하던 전기레인지의 원격제어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서다. 연내 기준안을 마련해 이르면 내년 중으로 최종 제도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0348ac7c89cdcdd04ac5cbfb298bc5378f1d84eebac7afff135f32523d2ab03" dmcf-pid="6skm4Nu5O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23년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받아 비스포크AI 인덕션 등 일부 제품에 한해 스마트싱스나 음성으로 불 조절, 인덕션 전원 종료 등 제한적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받았다. 특례 기간 제품의 안전성을 충분히 실증한 만큼 올해 중으로 국제표준에 기반한 예비안전기준과 원격제어 허용·금지 조건의 기술적 해석 및 적용기준, 원격제어 기능 검증을 위한 평가기법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d822533b178af8ea6e4e99e723ea395e7cd9e5826893943f2c4041bb839c22e" dmcf-pid="POEs8j71sV" dmcf-ptype="general">인덕션에 대한 원격제어 뿐만 아니라 대형가전 (에어컨·세탁기·냉장고·건조기 등), 생활/환경(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가습기 등), 보안/안전(도어락·CCTV 등), 주방가전(오븐·커피머신 등) 등 IoT 연계 스마트가전의 안전기준 역시 함께 마련한다.</p> <p contents-hash="5fc88ba92be99e41a2d8bc104fba4dfc77cda9aa92dceb52c5be904077a8b1b2" dmcf-pid="QIDO6Aztm2" dmcf-ptype="general">원격제어 안전성 확보가 가장 까다로웠던 인덕션 등 발열가전의 안전성을 실증한 만큼 원격제어 가전 전반의 평가 기준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5324580206ca721fe4560ef62c6f4ff98996606a0c0b9151d82b1cd01ec419" dmcf-pid="xCwIPcqF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etimesi/20260419160243126iews.png" data-org-width="467" dmcf-mid="99iyJsfz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etimesi/20260419160243126ie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884ee24672ffadeeac3098a11bf23ef21c0446282f5554e01af64f687448bb" dmcf-pid="yALjqd5TEK" dmcf-ptype="general">실제 2024년 전후로 주요 스마트가전 전 품목에는 원격제어와 관련한 요구사항이 연이어 추가되고 있다. 이 작업 역시 원격제어 관련 국제표준(IEC 60335)이 요구하는 조건을 국내 KC인증 체계에 수용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eab4eaebad44c3112259f6a0c8a649fa3b67de01f9c97993d53fa6a63f509322" dmcf-pid="WcoABJ1yIb"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 과정에서 원격제어를 통한 가전제품이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이후에도 제품 출시 초기 인증받은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까지 도출해 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d4a1d52e02036c5fdbb889cf0e778253227dc1df88516ec2b8008b3b58d27093" dmcf-pid="YkgcbitWIB" dmcf-ptype="general">가전업계에서는 원격제어 기준 마련이 스마트가전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가전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싱스나 씽큐앱과 같은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기준 부재 등으로 부분적으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e162648a0ab4ddd0a3477c6a74510c83d5da89bc6a61f4509b05414280ffe249" dmcf-pid="GEakKnFYEq" dmcf-ptype="general">가전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준이 국제표준과 정합성을 갖추게 되면 해외 인증을 별도로 받는 비용과 시간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면서 “안전기준 정비로 인해 스마트홈 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도 지금보다 훨씬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d68ac21c416203fab315ba7540cce3a70d00e88909e7863f230ac7f989f3b" dmcf-pid="HDNE9L3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oT 원격제어 정식 안전기준 기대효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etimesi/20260419160244398yybx.png" data-org-width="696" dmcf-mid="2GSYnI8B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etimesi/20260419160244398yyb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oT 원격제어 정식 안전기준 기대효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4e73767704ad315447bd0dc130252bc6c87dff78140ac88dcdc20581cbe37" dmcf-pid="XwjD2o0Hs7"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제혜택 주며 유치하더니, 물·전기 부담되자 데이터센터 규제 나서는 美 04-19 다음 반도체 계약학과 1세대 배출 본격화…실무인력 연간 500명 현장 투입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