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40대구' 성황리 마무리...'유상훈 제자' 류정현, 챔피언 등극 작성일 04-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MMA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 1차 방어 성공<br>고교천왕 준우승 김민성, 웰터급 챔피언 등극<br>‘푸른 야수’ 전민구, 서현욱 잡고 미들급 챔피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무대 KMMA가 또 한 번 ‘젊은 피’로 들끓었다.<br><br>KMMA는 지난 18일 대구 중구 KMMA 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 40 대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타이틀전마다 결과가 갈리며 세대 교체 흐름도 뚜렷해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9/0006261210_001_20260419151225251.jpg" alt="" /></span></TD></TR><tr><td>1차 방어전에 성공한 KMMA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가운데)이 소속팀 경주쉴드MMA 지도자 이억열(왼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TD></TR></TABLE></TD></TR></TABLE>메인이벤트였던 페더급 타이틀전에선 제우스FC 프로 파이터 겸 챔피언 임유홍(쉴드MMA)이 전 챔피언 김완준(전주팀매드)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 운영 능력에서 한 수 위였다. 임유홍은 “다른 체급까지 넘보겠다”며 다체급 도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br><br>미들급에선 전민구(하바스MMA)가 이름값을 증명했다. KMMA 11전을 치른 ‘베테랑’ 서현욱(부산대팀매드)과 연장 라운드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체력과 집중력 싸움에서 앞서면서 끝내 웃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9/0006261210_002_20260419151225264.jpg" alt="" /></span></TD></TR><tr><td>고교천왕 준우승 ‘샤이보이’ 김민성(왼쪽)이 황인제에게 강력한 오른손 훅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TD></TR></TABLE></TD></TR></TABLE>가장 강렬했던 장면은 웰터급에서 나왔다. ‘샤이보이’ 김민성(팀혼본관)이 ‘무패 강자’ 황인제(김대환MMA)를 1라운드 TKO로 무너뜨렸다. 고교천왕 준우승자라는 타이틀이 과장이 아니었다. 공석이던 웰터급 벨트는 단숨에 그의 허리에 감겼다.<br><br>슈퍼라이트급은 접전이었다. ‘쌍칼’ 유상훈 제자 류정현(양산팀매드)이 ‘타격가’ 유도우(MMA팩토리하대)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다. 류정현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대회는 흥행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무대를 병행하는 흐름도 더 뚜렷해졌다. KMMA 관계자는 “경기 수준이 눈에 띄게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메인 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성장은 반갑지만 부상 위험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 해설위원 등이 만든 KMMA는 2022년 출범 이후 매달 대회를 열고 있다. 최근 누적 경기 2000경기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대회는 5월 16일과 6월 13일, 다시 대구에서 열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9/0006261210_003_20260419151225270.jpg" alt="" /></span></TD></TR><tr><td>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류정현(가운데 오른쪽)이 소속팀 양산팀매드 지도자 ‘쌍칼’ 유상훈(가운데 왼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투명 경영 실천 04-19 다음 35면/핸드볼 SK슈글즈, 전승우승 비결은 과학적 선수관리와 공수 밸런스 조화…두산 왕조 무너뜨린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우승(5)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