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금지령' 해제되나… '미토스' 위력에 美 백악관-앤트로픽 화해 모드? 작성일 04-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악관 비서실장, 앤트로픽 CEO와 회동…'미토스' 사용 논의한 듯<br>백악관-앤트로픽, 군사 활용 제한 두고 갈등 빚다 '미토스' 이후 기류 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bkrZoM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978819a8ee6399d6fccee41c87c0de2334c0707e3cb5a25c76882b701b9fd" dmcf-pid="p2KEm5g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AP/뉴시스] 한 컴퓨터 화면에 나와 있는 앤트로픽 웹사이트 페이지와 회사 로고. 2026.04.1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45810937teqv.jpg" data-org-width="720" dmcf-mid="3Csq9L3G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newsis/20260419145810937te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AP/뉴시스] 한 컴퓨터 화면에 나와 있는 앤트로픽 웹사이트 페이지와 회사 로고. 2026.04.1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3921a869fe6f06bfc6c2a3016d629740637a47b663907a3d6661885c444e0f" dmcf-pid="UV9Ds1aeY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앤트로픽이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계기로 미국 정부와의 갈등이 극적으로 해소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b840d5162db912ccaa8789d29b0b6ae3bbbc2416d3878ad116ca38d83c45311" dmcf-pid="uGW6MDKpYS" dmcf-ptype="general">18일(현지 시간) 악시오스, BBC 등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백악관에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등을 만났다.</p> <p contents-hash="1af829c3ceb899a00b1ee2cb9cb27b2f2d4fb5870f5c1f4785521ee8b7c67995" dmcf-pid="7HYPRw9UXl" dmcf-ptype="general">백악관 측은 성명을 통해 "기술 확장에 따른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접근법과 프로토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며 이번 만남을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ded370d21c9c21239d3714380c48881dc9ba26db7f4078fcedfc03f19734140" dmcf-pid="zXGQer2u5h" dmcf-ptype="general">앤트로픽도 "사이버 보안,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 확보, AI 안전성 등에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책임감 있는 AI 개발에 있어 미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자 하는 앤트로픽의 의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b334494987fbbcaed08ae78564b8736b8df2606cb3690e8ea884c366b5d38f" dmcf-pid="qZHxdmV71C"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올 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자사 AI 모델의 군사 활용 범위를 둘러싸고 미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 앤트로픽은 자사 모델이 자율 무기 체계나 대규모 감시 시스템 등 살상 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p> <p contents-hash="105fe4997897acb1764f6589936815fe5ce5996bdb1f69d04e44e4c761bd6561" dmcf-pid="B5XMJsfzt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시 앤트로픽이 국가 안보를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연방 기관에 '클로드' 사용 중단을 지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642a3b43f6efa6ff563ae27b8d727739315f52dfc1ee692bcf423e1c88a1d6d" dmcf-pid="b1ZRiO4qHO"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7일 공개된 '미토스'가 분위기를 바꾸었다. 미토스가 보여준 취약점 탐지·공격 능력이 국가 시스템 전반을 뒤흔들 사이버 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2d04225dbc7dc80dc91a5b4598c4f89392de35f0bcec3d2235bac98df9fef6b" dmcf-pid="Kt5enI8B5s" dmcf-ptype="general">이후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주요 빅테크 CEO와 전화 회의를 열었는데 일론 머스크(xAI), 순다르 피차이(구글), 샘 올트먼(오픈AI) 등과 함께 아모데이 CEO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fd6750efc385309b5162a0d76c52011746332b036648c747416a3f09fbbe7f1" dmcf-pid="9F1dLC6bGm" dmcf-ptype="general">이처럼 미 행정부 안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앤트로픽 AI 사용 중단 지시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방 기관은 '미토스'의 역량을 검토하거나 별도 브리핑을 요청하는 등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 행정부 내부에서는 '미토스' 위험성을 관리하는 전제 하에 주요 기관에 제한적으로 접근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d0f59dc0dc823194b104a4253fdd8c454d38eeb82311a2866468ab632894b59" dmcf-pid="23tJohPKHr" dmcf-ptype="general">앤트로픽 입장에서도 정부와의 관계 회복은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정부 신뢰 아래 후 기업 공개(IPO)나 투자 유치에서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cb9e13ea2a1ff52d4b5a9289d6aa6b11f101d80a599a42a749edf46dfcd1780" dmcf-pid="V0FiglQ9Xw" dmcf-ptype="general">다만 군사 활용 범위와 안전 기준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어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협력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e41148bb273e4e71317d6d291ab0b593c9f7819e8b6e75d64fba7c68a612dbb" dmcf-pid="fLiYZ2hDX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시5’ 몰표녀 강유경, 박우열에 직진…“여우짓 하고 싶었다” 04-19 다음 "장소 경험 끌고 1030 밀었다"…네이버 클립, 콘텐츠 수 '쑥쑥'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