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품고 스포츠 키운 하나금융... 장애인 자립 돕는 ESG, 현장서 빛났다 작성일 04-1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발달장애 예술가 1255명 참여... 하나 아트버스, 역대 최대 규모 성과<br>굿즈 판매 수익 기부·작가 로열티 지급... 자립 돕는 ESG 선순환 구축<br>대전하나시티즌·국가대표팀 후원까지... 스포츠 ESG 앞장선 하나금융</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9/0000151048_001_202604191420156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 박찬호 작가(맨 왼쪽), 최유진 작가).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열고 문화·예술 분야 ESG 경영을 강화했다. 금융 지원을 넘어 대전하나시티즌, 여자농구단 운영과 국가대표 축구 후원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사회공헌 행보를 통해 '포용 금융'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br><br>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다시 한번 속도를 냈다. 금융회사의 사회공헌이 단순 기부를 넘어 문화예술과 스포츠, 자립 지원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br><br>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br><br><strong>역대 최대 참가… "장애 예술가 성장 사다리"</strong><br><br>올해 공모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255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며 각자의 개성과 예술 세계를 선보였다.<br><br>심사 결과 성인 부문 20명, 아동·청소년 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금융은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고, 성인 부문 우수 수상자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br><br>함영주 회장은 "열정과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영주<br><br><strong>굿즈 판매금 기부… 작가에게는 로열티</strong><br><br>하나금융의 ESG 전략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 이번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로 다시 탄생한다. 텀블러, 에코백, 티셔츠, 카드지갑, 파우치 등 상품 판매 수익 전액은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에 사용된다.<br><br>특히 개별 굿즈 판매금의 50%는 해당 작품 작가에게 로열티로 지급된다. 장애 예술가의 창작물이 실제 경제적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복지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br><br><strong>스포츠로 이어지는 ESG… 대전하나시티즌·여자농구단 운영</strong><br><br>하나금융의 사회적 책임은 문화예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적극적이다. 그룹 계열사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br><br>또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도 이어가며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한 상태다.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국내 스포츠 생태계의 안정적 재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K League 1<br><br><strong>금융회사 넘어 '사회 플랫폼'으로</strong><br><br>과거 금융사의 ESG가 친환경 캠페인이나 기부 중심이었다면, 하나금융은 장애인 자립·문화예술 육성·스포츠 저변 확대를 한 축으로 묶어 실질적 사회 플랫폼 역할에 나서고 있다.<br><br>업계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은행을 넘어 기회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술가에게는 무대를, 스포츠에는 후원을, 사회적 약자에게는 자립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하나금융의 ESG 실험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가 무떠워요?” 팔색조 유연석, 이번엔 개구쟁이 변신 (신이랑) 04-19 다음 ‘건물주’ 결말 D-day…하정우 선택에 파국 갈린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