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조명우 탄생하나' 박세정, 5연속 연맹 대회 우승…남자부 허진우는 4년 만에 정상 작성일 04-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9/0004138279_001_2026041912281200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부 3쿠션 정상에 오른 박세정. 대한당구연맹 </em></span><br>'여자 조명우'의 탄생일까.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박세정은 18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부 3쿠션 결승에서 허채원(서울당구연맹)을 눌렀다. 36이닝 만에 25-2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5번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박세정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를 기준으로는 4회 연속 우승으로, 조명우(서울시청)의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br><br>박세정은 경기 초반 하이 런 6점으로 5이닝 만에 10-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허채원도 중반 이후 반격하며 22이닝째 16-14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박세정은 22-23으로 뒤진 가운데 마지막 3점을 올리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9/0004138279_002_2026041912281210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우승자 허진우(왼쪽)와 이창규 안동시당구연맹 회장. 연맹 </em></span><br>남자부 3쿠션에서는 허진우(충북당구연맹)가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50-49(28이닝)로 힘겹게 눌렀다.<br><br>4년 만에 정상 탈환이다. 허진우는 지난 2022년 9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이후 약 4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br><br>허진우는 1이닝부터 하이 런 9점을 올리고 6이닝, 8이닝에도 6점씩 터뜨리며 을 더하며 27-2(8이닝)로 앞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허정한도 9이닝에서 하이 런 11점과 22이닝 5점, 25이닝 7점으로 48-49,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허진우가 마지막 1점을 채우면서 접전을 마무리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는 조기 탈락했다. 최근 보고타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조명우는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32강전에서 최호타(전남연맹)에 덜미를 잡혔다.<br> <br>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연맹, 안동시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 전문 체육 부문 주요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대회는 19일 생활 체육 부문 경기로 마무리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ISDI “6G는 SW 중심…투자·수익 선순환 생태계 구축 필수” 04-19 다음 중학생 자매의 반란…동생 1위, 언니 2위 눈길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