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설치 11일→4시간으로 단축… ‘AI 에이전트’에 맡겨보세요” 작성일 04-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qo6mV7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c1ece0963b0a84087ceedbb389f50db20116474dd15999820f5a13a33925d" dmcf-pid="thBgPsfz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해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에이치에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eouleconomy/20260419120308276itao.jpg" data-org-width="1200" dmcf-mid="5OgWrpkL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eouleconomy/20260419120308276it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해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에이치에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12b46d36180a8bedd8596465b3fe12f351212aedd1e4610013e0f7dd6a5bc" dmcf-pid="FlbaQO4qSu"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 기업 플랫폼 에이치에너지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원스톱 태양광 발전소 설치’ 서비스를 공개했다. 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로 원자력 발전소 한 기의 발전량에 맞먹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30eac3d382206f9d420fdb0dedb0f3df62aa8f7b3928b91aa37c302c5c2ee3" dmcf-pid="3SKNxI8BhU" dmcf-ptype="general">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해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사업을 발표했다. 에이치에너지는 2018년 설립돼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태양광 발전소 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 △태양광 지붕 임대 플랫폼 ‘솔라쉐어’ △기업용 태양광 전기 직구 플랫폼 ‘솔라쉐어바로’ 등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a5f380a31c24aa02dff414cc71f0881672fd41dbbf8546afccea6ef08ed4db" dmcf-pid="0v9jMC6byp" dmcf-ptype="general">이번에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헬리오스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 주기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다. 태양광 패널 설치 부지 선정, 설계, 서류 작성, 발전소 운영 및 관리 등에서 사람의 업무 개입을 대폭 줄인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955e3e2f78e3def4f0baad8f25ef6ac5610a1998676dcb2ec1c5753580e03228" dmcf-pid="pT2ARhPKy0" dmcf-ptype="general">함 대표는 “정부 추산에 따르면 전국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52GW(기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데 문제는 지붕을 찾는 단계부터, 발전소 투자 및 운영까지 절차가 어렵다는 것”이라며 “에이치에너지는 전국의 지붕을 모아 재생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a9ce480c940b963d42a170dbeefcbb9a6fb04d2bd57ee77bff9d4d7103e9d8" dmcf-pid="UyVcelQ9v3" dmcf-ptype="general">함 대표의 말처럼 에이치에너지의 헬리오스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양광 패널 설치를 원하는 건물 주소를 찾아 입력하면 AI가 온라인 지도에서 해당 건물의 지붕을 찾고 패널 설계안을 제시한다. 이때 AI는 건물의 방향과 지붕 구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배치 설계도를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캐드로 작성한다.</p> <p contents-hash="99071e4228beae770701fa196eabbe8b0cdf8ad0eee48f394e0ed621f3ffe911" dmcf-pid="uWfkdSx2vF" dmcf-ptype="general">설계를 마친 후 인허가 준비 과정에도 AI가 활용된다. 헬리오스는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른 관련 서류 양식을 인지하고 기관별 맞춤형 문서를 작성하는 식이다. 기존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 필요한 기간이 10.58일이었다면 헬리오스를 사용해 4.18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에이치에너지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47bbbd93ce3949943cbee5845e6135297451b89b356fb0b3d4ad5ebeb30345f" dmcf-pid="7dSB5xGhvt" dmcf-ptype="general">함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전문성이 필요해 전문 설치 업체가 현장 실사, 발전소 구조 설계, 발전소 설치 용역 비용을 모두 받는다”며 “반면 헬리오스를 쓸 시 현장 실사와 설계를 자동화할 수 있어 발전소 설치 용역만 맡기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에이치에너지는 헬리오스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 이상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운영·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92c98879b50589b1813d00d7b1d6a98e441ed347c30d1edbfa977c288362dc" dmcf-pid="zJvb1MHlv1" dmcf-ptype="general">함 대표는 “올해 에이치에너지의 플랫폼으로 관리되는 재생에너지 규모를 1GW를 넘기는 게 목표인데 이는 원전 1기가 만들어내는 재생에너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매출 1627억 원에 영업이익 146억 원을 내고 2028년엔 4000억 원을 웃도는 매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qiTKtRXST5"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직접 개발한 '에이전틱 AI' 업무에 활용한다 04-19 다음 실명된 눈 뜨게 한 경주마의 '머리 박치기'… 기적 같은 마지막 선물 ('서프라이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