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가정·소상공인 업장에도 적용…‘모두의 AI’ 시대 성큼 작성일 04-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AI, ‘한국 눈에 띄는 AI 모델 수 3위’<br>LG AI연구원 ‘엑사원’ 모델 고평가<br>네이버 등 다수 기업도 성과 인정 <br>정부, 생활에 적용하는 AI 정책 봇물<br>돌봄 가정부터 산업 현장까지 AI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3p8UEo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f0e82b0b3958c82fbea20110923ab14fafc705cc2b84baa1fa7bb5f0c37f4" dmcf-pid="5f0U6uDg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클리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eouleconomy/20260419080151719ywg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0TWuYJ6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eouleconomy/20260419080151719yw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클리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2e04b4fa2cb4b05bf52dfcfa5f6a6e59ddc199958e9c4116ff86d5f1f9b2aa" dmcf-pid="14puP7waWI" dmcf-ptype="general">지난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내건 구호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이른바 ‘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 기업의 자체 모델 경쟁력을 끌어올리면서 개별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 덕분이다. 여기에 AI를 실제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전방위 전략도 함께 밀어붙이면서 ~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4bbea0e002feb6d675be84ece94607d960b14a528d7dcf3cf71c8ef9e0b50a7e" dmcf-pid="t8U7QzrNCO" dmcf-ptype="general"> <div> <strong>‘눈에 띄는 AI 모델 수 3위’…LG AI연구원 선전</strong> </div> <br> 이 같은 변화는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가 발간한 ‘2026 AI 인덱스’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출시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에서 5개를 기록해 미국 50개, 중국 30개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순위다. 스탠퍼드 HAI는 또 미국이 첨단 모델 개발에서, 중국이 논문과 특허 등 연구량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인구 대비 AI 특허에서 선도적 위치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div> <p contents-hash="4533332486da5cfac62635813bd1df1eaf5c57d073ad9a5d042c096f56d51adf" dmcf-pid="F6uzxqmjWs" dmcf-ptype="general">그동안 한국은 AI를 잘 활용하는 나라, 혹은 AI용 메모리반도체를 잘 만드는 나라로는 평가받았지만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을 꾸준히 내놓는 국가로는 좀처럼 거론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모델을 만드는 나라’ 순위에서 미국과 중국 바로 뒤에 섰다. 미국과 중국의 2강 체제는 여전히 공고하지만, 그 다음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경쟁에서는 한국이 가장 앞선 위치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다. AI 경쟁의 변방이 아니라 최소한 선두 추격권에 진입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3bba07718c5e94a3a1c1dbab0dd87433934c82a92d644b6eccc5c20a2b00e208" dmcf-pid="3P7qMBsAS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성과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 계열 모델이 사실상 이끌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를 보면 LG AI연구원 모델들은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등재되는 성과를 냈고, 실제 활용성과 추론 효율성 평가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엑사원의 특징은 단순한 범용 챗봇에 머물지 않고 한국어 경쟁력과 추론 능력, 산업 현장 활용 가능성을 함께 겨냥해 왔다는 점이다. 바이오·화학·제조·연구개발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결합할 수 있는 ‘일하는 AI’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p> <div contents-hash="70cce5d856b0aa24ec391a0996c902bb4904d9b4e8192ecb699a12cbe44c4827" dmcf-pid="0QzBRbOcvr" dmcf-ptype="general"> <div> <strong>정부, 돌봄·기업 등 산업 전반에 AI 확대…‘모두의 AI 성큼’</strong> </div> <br> 하지만 LG만이 아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KT 등 다른 정예팀 모델들도 에포크AI의 AI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AI 생태계가 한 회사의 단독 질주가 아니라 복수의 기업이 자체 모델을 고도화하는 구조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스타 플레이어 한 명이 아니라 선수층이 두꺼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div> <p contents-hash="e73b200adc6a8ee4c954ff713942237a6e408603170a72adaa8e7e20d2680c9b" dmcf-pid="pxqbeKIkSw"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런 흐름을 이어 생활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모두의 AI’ 정책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장기요양시설과 재가 돌봄 가정에 AI와 IoT를 도입해 돌봄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요양시설에는 AI·IoT 기반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스마트 시설 모델을 도입하고, 피지컬 AI를 활용한 돌봄 보조 기술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5c615de9f6f45261fa3e07bf823aea1e018fbc9d600deb68bc7073bbd8f73fc" dmcf-pid="UpyY7GiPvD" dmcf-ptype="general">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업무 현장에는 AI에이전트를 도입한다. AI가 사용자의 관심 공고, 상담 기록 등 개별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상권 분석, 컨설팅 등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또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는 공공 데이터를 개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80e3a759d7330df8fba64dc99cb463348462c73c4e36303fe9f48189d62754ff" dmcf-pid="uUWGzHnQyE"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서트] "변한 건, 8년의 시간 뿐"…방탄소년단, 불변의 도쿄돔 04-19 다음 '뮤지컬급' 사브리나 카펜터 vs '후드티+맥북' 저스틴 비버…극과 극 헤드라이너 [엑's 이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