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가 "너의 뼈, 금속같은 살결"…김선영 "정신줄 꽉 잡아야 돼요" (인터뷰③) 작성일 04-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jXetNdHE">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B3AZdFjJG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abd2f9dea32c331d0d8cadbb154ccb02040088942db4c2e58437a9f4a0488" dmcf-pid="b0c5J3Ai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선영이 지난 16일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PL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10asia/20260418064704546ykw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YfOPWI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10asia/20260418064704546yk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선영이 지난 16일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PL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b4fdec811933bc2e03f05acf7620119780aaa5b0630d39ee7e29135229d82e" dmcf-pid="Kpk1i0cnZA"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작품 속 음악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c65b3ce222b9c72c81bfabbfc4f21a71d19dc6f6f58a73053694afa7d21f4f3" dmcf-pid="9sfEumV7Hj"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중인 김선영과 만났다.</p> <p contents-hash="fb6000bb275bf3166211c11495a957cb50c621d17452016caf8b8d47d9cb8d7a" dmcf-pid="2O4D7sfzZN" dmcf-ptype="general">작품 속 넘버들은 독창적으로 구성됐다. 현대적인 팝과 록, R&B 요소가 결합돼 참신했다. 다만 일부 관객들로부터 "추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161d1f4893c949b594dbd3670db305e8231f83a3407a4688714e05818573a17" dmcf-pid="VI8wzO4qX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선영은 공감하는 듯 웃어 보이며 "저희끼리도 '어떤 배역 하나 쉽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dbf3431c8dc127e134028780f49f0cb877906fa09dc10056912d8292b17fb58" dmcf-pid="fC6rqI8B1g" dmcf-ptype="general">김선영은 "배우들끼리 연결이 되는 넘버들로 구성이 돼야 하는데 갑자기 '평면선 형태', '너의 뼈' 너의 살' 등의 가사들이 나오니까 사실 몰입하고 있기에도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8386e94d9667995916e51457c01ba09ecc32da47f29dce286ee72fd47371e08" dmcf-pid="4hPmBC6b5o" dmcf-ptype="general">특히 김선영은 "지금은 익숙해져서 여유가 조금 생겼지만, 렘피카 역을 맡은 배우들이 지금도 힘들어하는 부분이 그런 가사들이 나올 때마다 서로 웃음이 나온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도 저희끼리 '이건 순간 정신줄 놓으면 딴 세상 가 있는 거다'라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895b9c84bc336fe7d86f3810196c875941358db3fbf0a4666b51f326432638" dmcf-pid="8lQsbhPK1L" dmcf-ptype="general">이어 김선영은 "배우들끼리 긴밀하게 감정을 교류하는 정면에서도 '강렬한 곡선', '금속 같은 살결' 등의 가사를 뱉어야 하니 어렵지만 정신 차리는 방법밖엔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8191a9bf1b1374e51389f442b6fba23433a7091f87a339fa73faafa4858b0a" dmcf-pid="6SxOKlQ91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선영은 "이게 타마라 드 렘피카라는 사람의 예술 세계인 것 같다"며 "연출가 멧 굴드도 의도한 부분이기 때문에 타마라 역을 연기하는 배우로서는 이런 어려운 가사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a8bbd46b885b4515379dafaf8423a50d5f5abf62b130018d186ef844832f8d6" dmcf-pid="PvMI9Sx2Hi" dmcf-ptype="general">한편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낸 실존 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렘피카의 예술적 자아와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치열하게 그린다.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01ec42405ea61cd959327cbfef442a136d1aaefa9c6f0d5d283f9a81e22c7c5d" dmcf-pid="QTRC2vMVGJ"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신이랑' 이덕화, "사랑하는 사람만 기억하면 전부를 기억하는 것"···유연석, 이솜에 고백 예고 04-18 다음 [단독]'연개소문' 장혁, 오늘 몽골行..300억 대작 '문무' 주필산 전투 촬영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