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이대로 두면 망해” 수장까지 잘랐다…개발팀 전원에 AI 코딩 재교육 돌입한 애플 작성일 04-1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ny1YJ6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5cfdb2eb169e7b3f3dbfe793e8aff4da03be2dda4536aa45ea122cb04e9a8" dmcf-pid="UoLWtGiP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17프로 맥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eouleconomy/20260418040348801cya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4CNrAzt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eouleconomy/20260418040348801cy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17프로 맥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d9caaeea03ea508baeb5751ad0c092857ae8d5eec135dba4692e492fc7507" dmcf-pid="ugoYFHnQln" dmcf-ptype="general">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Siri)’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조직을 대폭 재편하고 인력 재교육에 나섰다.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가 이어지자 내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긴급 처방’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7d5ee48439e518521af4629b9b436a5fb778968dc59c72229263d0eaf5103f3" dmcf-pid="7agG3XLxhi"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 주간의 AI 활용 코딩 교육 부트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1dde8e8489be2ceeaf02eb39ac0b3e19ac69c71a836ed32c0468563ffd79402" dmcf-pid="zNaH0ZoMSJ"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은 시리 개발팀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오픈AI의 ‘코덱스’ 등 AI 기반 코딩 도구 활용 능력에서 뒤처졌다는 내부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소프트웨어 조직들이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리 조직 역시 같은 수준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f6dcb36b25c7dcacea06ceb04991cf44ff2b195250493e5b5354471e989ce55" dmcf-pid="qjNXp5gRWd" dmcf-ptype="general">조직 구조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진다. 시리 핵심 개발 인력은 약 60명 수준으로 축소되며 성능 평가 조직에도 비슷한 규모만 남게 된다. 비대해진 조직과 내부 갈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7ef5b86e5aa961537cf729aee829197e146bd6e4b63ea45af4a079c491f6d560" dmcf-pid="BAjZU1aeCe" dmcf-ptype="general">이번 재편은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대회(WWDC)를 약 두 달 앞둔 시점에서 단행됐다. 애플은 그동안 AI 경쟁에서 구글,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에 비해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ed09e4de4ed968c16aebbfff74971fa365d2001fa26580798ac26f44a173ed3e" dmcf-pid="bcA5utNdhR" dmcf-ptype="general">앞서 애플은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와 함께 시리 개선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년 전 공개한 시리 개편안 역시 실제 제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태다.</p> <p contents-hash="dcd123c8ffdafad2b94c96db60a3fd0dc4457917079f22fac32f70bd58a24933" dmcf-pid="KgoYFHnQyM" dmcf-ptype="general">제품 개발 지연에 대한 책임론도 이어졌다. 애플은 지난해 시리 조직을 이끌던 존 지아난드레아 수석부사장을 사실상 경질하고 마이크 록웰에게 조직을 맡기는 등 인사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bca4a14eb909c70d139fdc6353c42d139ee7e304ee55c7102cdd4ea92502b38" dmcf-pid="9agG3XLxT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번 WWDC에서 시리의 대대적인 변화를 공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체 AI 모델 대신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한 새로운 시리 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챗GPT와 유사한 대화형 챗봇 형태로의 진화도 예상된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2NaH0ZoMWQ"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3Fv9QVlwT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3Fv9QVlwT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Jx3go1U7A1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fc62b8e525310fb96dc733f5947b90b73f7703fceff4022bf2f9ec0ead7d6b8" dmcf-pid="VjNXp5gRCP" dmcf-ptype="general"> <div> “당신을 고용하겠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보낸 소름 돋는 메시지 </div> <br> <br> 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 hihilin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제주 집, 또 공사 중단 위기 맞았다...마당서 유물 발견됐다 (예측불가) 04-18 다음 울 회사 AI, 왜 이 모양이죠? FDE가 현장서 본 망할 기업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