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KT ‘토탈영업’ 원대복귀 환영 기자회견 연다 작성일 04-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방위 이훈기 의원 등 16일 박윤영 대표의 ‘토탈TF’ 해체 환영 기자회견 <br>KT, 토탈영업센터 직원들 20일 자로 원대복귀 발령 예정···박윤영호 KT, 재배치 마무리 수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9yUPyO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b2fe66b9a852a11dc963e3c236332501aa3ab26f52f77457e3c20703d3294" data-idxno="233528" data-type="photo" dmcf-pid="G02WuQWI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CEO) 사장.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77-a6ToU27/20260414171055295fvww.jpg" data-org-width="960" dmcf-mid="WhZcvpcn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77-a6ToU27/20260414171055295fv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CEO) 사장.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d6472c7c327efcc80b67cfcd252915e7b7767aa436517d643d6771c1b39a86" dmcf-pid="HpVY7xYCuo"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KT가 '토탈영업센터' 직원들의 원대복귀 절차를 마무리 중인 가운데, 이훈기 의원 등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훈기 의원 등이 박윤영 KT 대표의 토탈영업센터 해체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 의원은 향후 KT 경영진으로부터 토탈영업센터 직원의 원대복귀 결과를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b57ed83cd037e378fad35a5652b80543b7fdbf064f7a5c8094457f270613a62" dmcf-pid="XUfGzMGhzL" dmcf-ptype="general">14일 통신업계 및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이 의원과 KT 제2노동조합인 KT새노조 등은 오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섭 전 KT 대표 체제에서 단행된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신설된 토탈영업센터 소속 직원들의 원대복귀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과 조속한 직원 재배치를 촉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620858fef2087b895fec5a2052b78e57f43a2f2ce831b5cb035bba133fbb972" dmcf-pid="ZxabeDb07n" dmcf-ptype="general">앞서 이 의원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영섭 전 KT 대표에게 토탈영업센터 내 발생한 직원 6명의 잇따른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영섭 KT 대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구조조정이 AI 재편의 일환이며 강압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직원 5명의 죽음으로 이어졌다"며 "이것은 결코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기업 책임이다. 이윤이 생명보다 앞설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581e235e70f85060a0bf7e8ba1face7e064de4a24cc68fb106d2346ee39208f" dmcf-pid="5MNKdwKpFi" dmcf-ptype="general">이후 이 의원은 KT새노조 등과 기자회견을 통해 토탈영업센터 소속 직원들의 원대복귀 등을 주장해왔다.</p> <p contents-hash="a869e0e3bbf76c743153aa62b69c73014775d53033bb99b4a6255241ccf77087" dmcf-pid="1Rj9Jr9UFJ" dmcf-ptype="general">토탈영업센터는 김 전 대표 시절 대규모 구조조정을 거부한 직원들을 일선 영업직으로 몰아넣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규모는 2300여명 수준으로 이들 상당수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현업 부서에서 근무하다 토탈영업센터로 이동했다. 전문성을 이어가기보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한 조직 성격이 강했다. 이들은 주로 휴대폰·TV·인터넷 등 유무선 상품의 영업·판매 업무를 맡아왔다.</p> <p contents-hash="4cdb1e17dcbf98d6d8f1603ba99deeee8c4648f4c9da07502637f75736891433" dmcf-pid="teA2im2u0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박윤영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토탈영업센터를 해체하고 관련 인력을 커스터머부문(B2C 조직), 엔터프라이즈부문(B2B 부문), 네트워크부문 산하 조직으로 재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전 대표 시절 무리한 현업 인력 축소가 인프라 관리 부실과 네트워크 보안 취약으로 이어졌다는 게 박 대표의 문제 인식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7847fd2fbb0d6e4ffdd82fcf881478238f2e0c84a4ff8714824ef48552076e9" dmcf-pid="FdcVnsV77e" dmcf-ptype="general">현재 KT는 토탈영업센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부서 신청을 받고, 부서 재배치를 구상 중이다. 발령 조치는 오는 20일 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c51c8389a1e16866be25ae29cac3f02096bce05142df394147de286c95ac1a" dmcf-pid="3JkfLOfz0R" dmcf-ptype="general">한편 박 대표는 지난 8일 KT군포타워의 토탈영업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KT를 대표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임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오늘의 KT가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릴 의료 AI '아름.H', 의사 국시 벤치마크서 96.78% 달성 04-14 다음 "K인재 찾기 위해…고려대 석좌교수 수락"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