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박지원 “민희진 달래려 했다” 판결 반박 작성일 04-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bkH7Dg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99db7289507fc291148d058fccbc01408bdf0125ee2209c345c9a8ec71f10" dmcf-pid="71KEXzwa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원 하이브 전 대표이사(왼쪽)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40502799qecl.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OBnwKp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40502799qe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원 하이브 전 대표이사(왼쪽)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a3d974011b5d3f02388263ab83bc0374404fc3026f33387d066d89d66e6ed" dmcf-pid="zt9DZqrNWu" dmcf-ptype="general">박지원 하이브 전 대표이사가 지난 2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와의 풋옵션 분쟁 판결에 대해 공개 반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e620a528f274627bef9169885a3f500d42ab2d118c10eb84dac72f6e04609eb" dmcf-pid="qF2w5BmjhU" dmcf-ptype="general">박 전 대표는 14일 공개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재판에서)당시 대화의 실제 맥락이 판결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일부 발언만 떼어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0c3298a8baca9694735408fdb20e75eec8e3b41bc722bbaa29bc7cb2572716" dmcf-pid="B3Vr1bsAyp" dmcf-ptype="general">당시 판결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박 전 대표가 과거 민 전 대표에게 건넸던 “희진님 없으면 어도어 가치가 제로”라는 발언이었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민 전 대표의 존재가 어도어의 본질적 가치라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056aefbeb9e60af991923d6e1c968148ab2057116f99761effea71041cf6933" dmcf-pid="brYPEvx2h0" dmcf-ptype="general">박 전 대표는 “주주간계약 협상 과정에서 불만에 차 있는 자회사 대표를 진정시키기 위한 발언이었을 뿐”이라며 “대표 한 명이 바뀐다고 회사가 빈껍데기가 된다는 건 있을 수 없고 시스템 경영을 지향하는 하이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39f50ebfad6dadf010da0d20ea39c9c41d944d23a121768b20a37550f789f7" dmcf-pid="KmGQDTMVy3" dmcf-ptype="general">당시 양측은 어도어 지분 재매입 가격을 두고 협상 중이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 지분을 어도어의 직전 2개년 평균 영업이익 13배에 되사주기로 계약돼 있었으나 민 전 대표는 30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멀티플 30배는 사실상 회사 이익 전부를 개인이 가져가는 구조라 수용이 불가능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0f5797c639dbd2ae6b62a003e9aa886c0aba7e415d25efd622c48ef27313a2" dmcf-pid="9sHxwyRfhF" dmcf-ptype="general">재판부가 ‘묵인’으로 해석한 박 전 대표의 카카오톡 발언 ‘그러라고 하죠’에 대해서도 박 전 대표는 “1대 주주인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팔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한 말”이라며 당시 부모를 앞세우거나 하이브를 비방해 지분을 저가 매각하게 만들려는 의도까지 있을 줄은 몰랐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4bebd8e8205728b553cfc95da8c39baa92e41192eb26eca7b0e7b972ee7390b" dmcf-pid="2OXMrWe4yt"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이후 내부 조사를 통해 ‘프로젝트 1945’ 등 문서를 확인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타 레이블 아티스트 공격을 포함한 여론전이 사전에 기획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bc5fc22e5c7607e561c1dbdcac0262c477bef7f73d9c92fe8f36b2ecce5475" dmcf-pid="VIZRmYd8v1"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제기한 ‘음반 밀어내기’ 의혹에 대해서도 박 전 대표는 “정의 자체가 불분명하며, 분쟁 과정에서 그 의미가 주장 편의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f06a0dff15f047ded171d14478d8116321c5571e1b6a702f77a2c8fa0f2849d5" dmcf-pid="fC5esGJ6S5"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하이브 전체 앨범 판매량 4360만장 중 반품은 14만장(0.32%)에 불과했다고 수치를 제시하며 “음반 판매에서 이 정도 반품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4b74b4061e59163d0bc78b5a7958be71416924cb31dab193bd78aceec56a304" dmcf-pid="4h1dOHiPT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투자자가 제작자에게 높은 자율성과 큰 보상을 보장하기 어려워졌다”며 K팝 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 위축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6d2f595e782ad557cf997454a063823e566f751a81b6c97d3639d9876588b203" dmcf-pid="8ltJIXnQyX"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민선, 악성 게시물에 법적대응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 [전문] 04-14 다음 크래비티, 오늘(14일) 데뷔 6주년.."러비티 덕분에 모든 순간이 소중"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