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K-방산 공급망 세미나 열려…'민관 협력·인증 생태계' 구축 시급 작성일 04-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qY9eXS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244db55f598c9c1f51fa17359406714e871bbee438c44067f408d2b5c06cb" dmcf-pid="HyBG2dZv1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헌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34353299sjvs.jpg" data-org-width="700" dmcf-mid="YYweOHi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34353299sj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헌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8a1621c9955e2157b3b45cd6ea873288cb1bf2d7efb9672483eedaaa3fe624" dmcf-pid="XWbHVJ5TX4" dmcf-ptype="general">K-방산의 경쟁력과 기술 자립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소재 공급망 내재화 논의가 본격화됐다.</p> <p contents-hash="b80e8eace138faaf467f157d005122764c6d0715a03b08e40403ee0a5d2a5068" dmcf-pid="ZYKXfi1yYf" dmcf-ptype="general">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헌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가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p> <p contents-hash="cdfe0ab8c94ddf8507c5da9088c7a1070d5b2aac8462bd887aa82ff239982858" dmcf-pid="5G9Z4ntWXV" dmcf-ptype="general">이날 참석자들은 첨단 무기체계의 고성능화·경량화로 탄소복합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핵심 원소재와 중간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0f4f2c331081bf85209d3ccec1e5558225ebd2f931a6bc9c36210c7554b12ec" dmcf-pid="1H258LFY52" dmcf-ptype="general">장원준 전북대 교수는 “국산 무기체계라도 소재·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80%에 달한다”며 “공급망 취약성 보완이 K-방산 지속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과 특정 무기체계 부품 수급 제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가 방산 공급망 마스터플랜 수립과 비축 제도 개선, 국산 소재 최소 발주량 보장 등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98fffb5d94cd07267d0434c01205d93cc558b53656b62cb8cdb5430f5e2fd56" dmcf-pid="tI0l76Ts59" dmcf-ptype="general">장철순 국토연구원 박사는 전북·전주를 중심으로 한 탄소복합소재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과 연구개발·방산 수요를 연결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시험평가, 인력양성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다.</p> <p contents-hash="f443015e26f504c05088b3b6abcbb97491fac021cc982b3b8e3e4bfb612e16cb" dmcf-pid="FCpSzPyOtK" dmcf-ptype="general">김정철 한국카본 전무는 장기간 투자에도 불구하고 양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산업 구조를 지적하며 “국내 소재 우선 적용과 인증 연계 지원 없이는 생태계 유지가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ad7675f801da7cdb59ca882aa5a32f65bdfdf09a74afc741ebdf62fc93125b" dmcf-pid="3hUvqQWI1b" dmcf-ptype="general">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강은호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성경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최승호 한화시스템 부장, 이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박재범 국방과학연구소 부장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eb97c13054f722da2c890c09362ce503b6f1b2c1acef384d3e0ed47746f81f00" dmcf-pid="0luTBxYC5B" dmcf-ptype="general">조성경 산업부 과장은 연구개발(R&D)를 통한 기술 내재화, 드론·무인기 등 신규 무기체계를 교두보로 한 수요 기반 창출, 방산 검증 소재의 민간 연계 인증 생태계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가 리스크를 사고 기업은 혁신을 파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공급망 안보의 핵심”이라며 신규 무기체계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국산 탄소소재 적용 항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방사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76f61b20892befd6b74af4f5dbb39fb74ab43de9e0ab3565ae11a3d6a1332c" dmcf-pid="pS7ybMGhZq" dmcf-ptype="general">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은 “첨단 탄소복합재 공급망 내재화는 필수 과제”라며 “개발부터 생산·인증·실증까지 전 단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9dfc66bcfcae82fa2e8e0b3e0c49b01c94bb814fe31a1a0186f6c211fecaa1" dmcf-pid="UvzWKRHltz"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달 살기 리브애니웨어, 호텔 공간 개발·운영사 AZMT와 협약 체결 04-14 다음 웹툰 엔터, 배민 마케팅책임자 영입···글로벌 리더십 개편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