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접수한 구교환, 안방극장 상륙…‘모자무싸’ 심상치 않다 [IS신작] 작성일 04-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o9F9Ik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1a6883e601bd57cc63604b39e392263ce45dee5eb4981df098804024e8420" dmcf-pid="4Tg232CE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0135433meax.png" data-org-width="704" dmcf-mid="2rOKtKOc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0135433me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3416358e65c0de41399452368da376f048a107c3982bb46ec1e037dcbf7eb5" dmcf-pid="8yaV0VhDOX" dmcf-ptype="general">“일기장이 유출된 기분이었다”</p> <p contents-hash="0f74eeb05a07af608824adae522f40576141c33dddb002addf6afddc5ba5da43" dmcf-pid="6vo9F9IksH" dmcf-ptype="general">‘모자무싸’ 대본을 처음 본 구교환이 캐릭터와의 완전한 일치감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TV 드라마 주연작이다. 그간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을 접수한 구교환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b0ca2e4553da021e56ca6345b54d2c62085906b9b65d257817a6fdc22f67ff4" dmcf-pid="PTg232CEIG"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구교환은 극중 ‘20년째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349f0eee59a8a4f8a72b57ee0e576a8c51dcd1448c4b1f86b77973f09805366" dmcf-pid="QyaV0VhDwY" dmcf-ptype="general">첫방 전부터 구교환은 황동만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고 생활감 있는 연기로 두각을 드러내 온 만큼 이번 작품 속 무명 예술가의 처량하면서도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줏대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낼 것이란 기대다. 구교환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기 전, 과거 많은 독립·예술영화 출연, 제작, 각본 작업을 하며 인디신에서 활약한 이력도 캐릭터와 절묘하게 겹쳐지는 지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208a2bf5b8a8517604372f39e1a410a9baa8927a0445bbf8cec7c5e83b65c" dmcf-pid="xWNfpflw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0136845mshb.png" data-org-width="647" dmcf-mid="VN6hAh6b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130136845msh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40eb1bd4642ee82c8464fad11574fa6770064eb4317b5e063ab332041053cd" dmcf-pid="yM0CjC8BDy" dmcf-ptype="general"> <br>황동만은 주변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며 제 살길을 찾아간 동안 자신이 공들여 작업해 온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를 붙잡고 있는 괴짜다.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는 포스터 속 황동만의 대사는 그의 반골 기질 성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구교환은 얼핏 보면 미련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안쓰럽고, 이내 시청자가 그에게 동화할 수밖에 없게 캐릭터를 빚어낼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e06be76e3e94156ba3b8b6137be1694c52a5d4c1420fd61966fd50b14228f36d" dmcf-pid="WRphAh6bwT"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구교환의 첫 TV 드라마 주연작으로 더욱 이목을 끈다. 구교환은 영화 ‘반도’, ‘모가디슈’, ‘길복순’, ‘탈주’, ‘만약에 우리’,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 ‘D.P.’ 시리즈, 티빙 ‘괴이’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세로 떠올랐으나 TV 드라마 출연은 2016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아득히 먼 춤’ 출연 이후 처음이다. 스크린이나 OTT에선 익숙하지만 안방극장에선 사실상 처음 시청자를 만나는 셈으로, 이번 작품이 호평을 얻게 된다면 배우로서의 존재감과 영향력도 확대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bb3beaa1094f6fcacbeb8c7db799d0079bf3a803f0cf93947ede1fa869ffe1e" dmcf-pid="YeUlclPKsv" dmcf-ptype="general">탄탄한 제작진의 뒷받침도 흥행을 기대케한다. ‘모자무싸’는 ‘나의 해방일지’,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 히트작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웰컴투 삼달리’,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구교환의 개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작가, 감독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64b84e23d7543188f707c96a7fe8c8ee55f0877f5f6452d027747d96940009a" dmcf-pid="GduSkSQ9wS"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캐리커처 유행, 개인정보 노출 위험성 크다" 04-14 다음 컴볼트, 가트너 MQ 백업·데이터 보호 14년 연속 리더… '사토리 사이버' 통합으로 AI 기반 보안 경쟁력 강화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