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발칙한 상상' 통할까…BL+성장 하이틴 '로맨스의 절댓값' 온다 [ST종합] 작성일 04-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aWiDb0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e71ad180a595641e3c2a3916fa229fb3d3967a18b46e7f82a20f8163971189" dmcf-pid="1uNYnwKp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07402piyk.jpg" data-org-width="650" dmcf-mid="y3bZaOf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07402pi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f60743a19fe48edcd7356147f43b0ef7aaf6891b2ef73dee63d9e4beadca5" dmcf-pid="t7jGLr9UJ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꽃미남 선생님들과 여고생 작가의 기상천외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로맨스의 절댓값'이 성장과 코미디를 버무린 색다른 하이틴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f62d6bfdb465e6be7fd3a7a9b5aeabb1b8080f2dfd84ac543ff1c5a7799ab972" dmcf-pid="FzAHom2uic"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7일 오후 8시 공개를 앞두고 이태곤 감독과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9f4eda41a8019a9716d77f5798acbc6b562e365ef1036639eeff1803ef2bbef" dmcf-pid="33LvecztLA"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65cb5ae17a6fb733aa1d85f381fae981b67ac76a9dbc80728c9301a20df5c" dmcf-pid="00oTdkqF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태곤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08737jjwo.jpg" data-org-width="650" dmcf-mid="WZS7mYd8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08737jj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태곤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ea5d321e3284b279d3a250a4e0ad2a9fe8d36bdfdfbe3e96b9cb7f167bdd5c" dmcf-pid="ppgyJEB3iN" dmcf-ptype="general"><br> 연출을 맡은 이태곤 감독은 다른 하이틴 드라마와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이나 장점이 많다. 학원물이든 하이틴 로맨스든 가장 중요한 건 '성장'이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존재이지만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은 성장을 이루고, 보고 겪은 경험들이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 이 이야기의 본질은 인간의 성장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b53803f3940b622f1951516b27964aaa6a87ecc2b630ce60eecd83be4ac9d84" dmcf-pid="UUaWiDb0ia"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BL물을 처음 접했다며 "대본을 보기 전엔 이런 장르가 있는 줄 몰랐다. 봤는데 재밌었다. 이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신다는 걸 알았고, 자칫 잘못하면 하위장르로 보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지만, BL도 하나의 장르로서, 분위기 전체는 코믹하지만 그 안에서 나름 진지하고 서로 진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4d014a12c7eb77b45ef7cc37c386d37bbe0888bafa1df1c14973ce3e02e31" dmcf-pid="uuNYnwKp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향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0135lojd.jpg" data-org-width="650" dmcf-mid="Y7r1jC8B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0135lo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향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013d9ed81c1c4d8291d0b5d230e7b4f242f99aefb0bb98ea256b0cc0a86b97" dmcf-pid="77jGLr9Uio" dmcf-ptype="general"><br>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이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서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는 여의주 역을 맡았다. 본격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그는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만화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였다. 등장인물 한 명 한 명 매력이 느껴졌다. 원래 코미디언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드라마 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나만의 표현력으로 잘 만들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b17cd9538b59b1713f6d9268e89754d176b05fc7cb6099129b0381a6dc2a18" dmcf-pid="zzAHom2ueL"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선생님들을 상대로 BL 소설을 쓴다는 설정에 대해 "저는 작가로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를 다루는 작품들도 궁금한 게 생기면 찾아보기도 했다"며 "저희 작품에서는 의주도 미성년자이고, 의주가 쓰는 글도 전체관람가다. 의주에게 있어서는 같은 종류의 사랑이고 김향기로서 봤을 때 오히려 동성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부분에서 오는 우정같은 사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모두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편견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dab727a582bffcebb58b7bca1fbe8fd93c25205e98b6f3bedd22518138507d" dmcf-pid="qqcXgsV7en" dmcf-ptype="general">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를 중심으로,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의 김재현,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의 손정혁,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4a45ccd45dbb21623d24513f05f7a71dfd0e8f1e98e93928ed74215b03465" dmcf-pid="BBkZaOfz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학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1998ibxb.jpg" data-org-width="650" dmcf-mid="GGVNzPyO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1998ib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학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d5601a5a4de1afd508874607334e7cfdd14c39c2410c2b8cf7ca9db70462b0" dmcf-pid="bbE5NI4qdJ" dmcf-ptype="general"><br> 차학연은 "가우수는 스스로 냉철하고 자기만의 틀이 있는 친구지만 허당미가 있다. 혼자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평소 제 말투는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스타일이라면, 가우수는 뾰족한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때까지 잘 안 쓰던 말투와 행동이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학 선생님 역할에 맞게 "칠판에 분필로 많이 써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 지금 제 방이 교실처럼 꾸며져 있다"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1d552aa217c5be8de19b06d94c13fdc60a24f8d73d25524fb464293cf02a8" dmcf-pid="KKD1jC8B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현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3311bqcf.jpg" data-org-width="650" dmcf-mid="HLCurWe4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3311bq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현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ca1af7f09355f7698959da372be1fe566e0740fd847e1e7bb9d234453d856c" dmcf-pid="99wtAh6bMe" dmcf-ptype="general"><br> 김재현은 "작품 속 분위기 메이커로서 통통 튀는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먼저 촬영을 하고 제가 뒤늦게 합류했다. 이미 즐거운 분위기가 조성이 돼 있더라. 되게 자유롭고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면서 신 하나하나 주옥같이 만들어 가는 게 좋았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니까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ee92c9101a436c2517413c8163675a3d3207bac64e65ab3210f7430ed76de" dmcf-pid="22rFclPK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혁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4625fuqo.jpg" data-org-width="650" dmcf-mid="XkKa76Ts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4625fu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혁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d3aeb29867b4102f406b02347b52e3d59c6a73065a69dfad5a30e1ff6c0b20" dmcf-pid="VdW9l1gRRM"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543020d29bf200d35e1ccd4220f053aff50ffc58f57ac4e9143a8743f5861" dmcf-pid="fJY2Stae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규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5953twfu.jpg" data-org-width="650" dmcf-mid="ZgVABxYC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25515953tw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규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0cf713d340a03e85e6edc111c5d96d61b31e0848b5194fcdfc95fa7db36e94" dmcf-pid="4iGVvFNdLQ" dmcf-ptype="general"><br> 손정혁은 테토남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할을 위해 운동을 하고 말투도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규는 "윤동주는 '느좋남' 국어 선생님이다, 학생들을 잘 살피고 친근하게 다가가려 한다"고 자신이 맡은 인물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가 막내인데 형들이 잘 챙겨준 덕분에 잘 따라가며 찍었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5d16c75a085697b6386a5265e17042ba9f22e7b00b45a71b12e6deb00401206" dmcf-pid="8nHfT3jJe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6주년’ 크래비티 “러비티 덕분에 모든 순간이 소중해” 04-14 다음 ”슴슴한 맛은 잊어라“…3년 만 귀환한 ‘하트시그널5’, 역대급 ‘매운맛’ (종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