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엉망”…슴슴했던 ‘하트시그널5’, 매운맛 복귀 [현장 LIVE] 작성일 04-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9aaOfz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9c7c0c89a0f904de00d32d6d41eae22948235a76c644f5a27ff7e6d3565c21" dmcf-pid="70jYYUkL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시그널5’ 김홍구 PD,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박철환 PD. 사진|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20311921vwvq.jpg" data-org-width="700" dmcf-mid="pJvqqQWI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20311921vw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시그널5’ 김홍구 PD,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박철환 PD. 사진|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a204c60dd2c7b282cd849acd9f4147631ff1c50ad01e70e01c8f28b3f881d2" dmcf-pid="zpAGGuEoti" dmcf-ptype="general"> 원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cc3e7c052e5234a92645369bcafc16d664ce267218c0e12f66db672ad212ee57" dmcf-pid="qUcHH7Dg5J"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박철환 PD, 김홍구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3cfcce74e7be0e7b0aeb5cddbaaccfd90a5a753121d359cf252e3ce04e972f7" dmcf-pid="BukXXzwaGd"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2017년 첫 방송 이후 연애 리얼리티 열풍을 주도했던 ‘하트시그널’은 2023년 시즌4 이후 약 3년 만에 복귀한다.</p> <p contents-hash="c16434b2a1a8e932cc5002d620116c9bba86cd295b0ba0860d5d4623e127c900" dmcf-pid="b7EZZqrNYe" dmcf-ptype="general">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 전시즌에 이어 지난해 ‘하트페어링’까지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두고 ‘세로운 세대’를 키 포인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5dbfcfb1fe1059dfcba874c48943bbf479da30c04299632be0dc7c3242c9aeb" dmcf-pid="KzD55BmjHR" dmcf-ptype="general">박 PD는 “새롭고 젊어질 수 있다는 마음, 또 다른 청춘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즌5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시 겨울로 돌아왔는데 지난 시즌과 또 다른 새로운 세대로 돌아왔다. 반갑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1a353146ccc2d7a2e89cda8a8dae8b4efcaecc238a104778c1fe1b4d2079c3" dmcf-pid="9qw11bsAZM" dmcf-ptype="general">이어 “한달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사는 입주자들의 감정 진폭을 담는 게 몰입도가 크고 자꾸 생각나지 않나. 그런 부분 덕분에 10년 가까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세대를 대표하는 청춘들이 와서 그 자체가 새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저희만의 방식과 감성으로 녹여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0b9f78b94de7fea992c0d3dfa350607b54e89e7054b2f4680e182dad0346e63" dmcf-pid="2BrttKOcXx"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티저 영상 공개부터 출연자들의 화려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박 PD는 “티저를 공개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주얼과 관련해 응원이 많아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출연자들은 스펙이나 비주얼이 중요한 게 아니다. 여기에 속으면 안된다. 각자 개성이나 색이 강한 분들이다. 자기만의 사랑, 삶, 언어를 가지고 매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96134adc987ed0971d29bb218cfe1355c043ed108011009302c7e03e050d7" dmcf-pid="VbmFF9I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시그널5’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사진|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20313204kztj.jpg" data-org-width="700" dmcf-mid="UUD55Bmj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today/20260414120313204kz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시그널5’ 이상민, 김이나, 윤종신, 츠키, 로이킴. 사진|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20b52382458f5fde43d6e29ba53ef9e8c3bbb3fe32283197370010b9684e35" dmcf-pid="fKs332CEZP" dmcf-ptype="general">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멤버 로이킴, 츠키가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5e0bdc22441e65074aefd7353f08080df81026ffdc426c8dbf202d755565d510" dmcf-pid="49O00VhD16" dmcf-ptype="general">원조 예측단 윤종신은 “벌써 시즌5다. 이미 시청자분들도 많이 느끼셨을 텐데 10년 정도 되면서 세대가 바뀌었다. 그만큼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의 변화를 예전엔 숨겼는데, (이번 시즌은) 굉장히 드러낸다. 드러내지만 맞추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감정 변화가 나온다. 도저히 (마음을) 못 맞추겠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c69ea3f0d39fa87cd0d8b9e71c62a6182b06f35d4b1a5787ad1c5edfa0953f" dmcf-pid="83NWWpcn18"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또 “첫 회인데 ‘이거 11회인가?’ 싶을 정도의 사건들이 벌어진다. 그만큼 다이내믹하다”며 “내 시절 생각도 많이 나는데 확실히 우리 때와 달라졌다.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마냥 부럽더라”고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eddb6584063534e4890ddeed703b3940cecf5c68b4aa9264d816e81e912605" dmcf-pid="60jYYUkLX4"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결혼 전에는 다소 흥분하고 과몰입했다”며 “결혼 후에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화가 보이고 대화 안에 숨겨진 하트, 세모, 동그라미가 다 보인다. 워낙 아내도 ‘하트시그널’을 너무 좋아한다. 같이 볼 때마다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1adc6f038bea6c38b16bcc51e4c0d3327216ca512cf5e1af19abd258b22116" dmcf-pid="PpAGGuEoZf"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아내와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했고, 이제 결혼 1주년이 됐다”며 “(연애를 했던) 그 시절이 길지는 않아서 그때를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아내는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보고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e6cd083169eccffc3eef187f99866dc65542885fa9e6c82d082f4b2b6bfc75d" dmcf-pid="QUcHH7DgZV"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1회차 녹화 때, ‘어떤걸 기대하냐’는 질문에 제가 ‘조금 빠르고 뒤엉켜서 엉망인 것’이라고 했었다. ‘하트시그널’이 빠름을 자랑하는 프로는 아닌데, 이번 시즌은 이게 ‘하트시그널’이 맞나 싶은 속도감과 감정의 깊이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8379241d5305ac135c0c905ea9c3d2294db8fd63a87081d4104ae30a1ba7f7" dmcf-pid="xukXXzwaZ2" dmcf-ptype="general">이어 “전시즌 통틀어 감정 기폭이 이 정도인 적은 처음이다. 걱정이 되기도 한다. 참가자들이 다들 (일상 속에서) 잘 살고 있는건지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c3ad6869ed24ce5f50e9f1a089f57371391ce25837736346e872cd10a8b477e" dmcf-pid="yc7JJEB3t9" dmcf-ptype="general">새로운 예측단으로 합류한 로이킴은 “시청자로 연애 프로그램을 많이 봐왔다. 패널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원조인 ‘하트시그널’에서 찾아주셔서 행복했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담백하고 진심어린 연애 프로라고 생각하고 임했는데, 이번 시즌은 매운맛이다. 조금 더 자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녹화날만 기다리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c40ed45b2b3bb0106dfb37845ed876c3bd20679088d7a68317b1f3f14c0f67" dmcf-pid="WkziiDb0YK"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또 “모든 게 엉망이다. 이번 시즌을 곡을 쓰면 하드락, 메탈이다. 가사에 ‘망’자는 들어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33e2920c9b51291b92980ce38e52801d0687e3e3f3dad1bcf81b1816301cb38" dmcf-pid="YEqnnwKp5b" dmcf-ptype="general">로이킴과 더불어 새 멤버로 참여한 츠키는 “MZ 대표로 참여하게 됐다”며 “연애에 대해서도 그렇고 의견을 내며 촬영을 할 수 있었던 적이 아직 없었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ba830f8fe15b361d62fb18e2483227ecedfc65fc10d93c26ab75e1ab6999fc" dmcf-pid="GDBLLr9UHB" dmcf-ptype="general">이어 “새로운 경험, 새로운 시도인데 매번 참여할때마다 설레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53da3d8b8ca91fc8685c3c6de6ae502b8a83d65586493823ec5424d1c9b814" dmcf-pid="Hwboom2uXq" dmcf-ptype="general">츠키는 이전까지 연애 프로그램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그는 “쇼츠로 보다가도 ‘몰입할 수 있나?’ 했는데 제가 너무 몰입하더라. 같이 화내고 슬퍼하게 되더라. 많은 사람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더라. 저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d4c92407664d1585c42f63faccf4e55c11fbecbee3f1164fb82994674d20ec" dmcf-pid="XrKggsV7Hz"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의 성패는 어떻게 될까. 윤종신은 “어찌 되었든 ‘하트시그널’이 실패한 적이 없다”며 “이번에도 사고 한 번 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절친인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활약 중인 것을 언급하며 “‘왕사남’의 뒤를 ‘하트시그널’이 이어받지 않을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51d75fb750dd749e855ae2f28aeba3eb8775affba8c042613c82dd0094f0f9e" dmcf-pid="Zm9aaOfzt7"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이번 시즌에는 한 커플, 많으면 두 커플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커플이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면서 “지금 너무 엉망이다. 굉장히 불안하다. (출연자들에) 죄송하지만, 재미는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6a7145300015fb267f970c3541098a30bf62e4c725620364f29f17ccfb81e2" dmcf-pid="5s2NNI4qHu" dmcf-ptype="general">윤종신 역시 “(출연자들의 감정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일기예보 수준이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다’ 라는 말. 그 말이 딱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56f02725d7777d35c3303d07f2e48e5757eedbbdbabee89b9e1a215b5011f1" dmcf-pid="1OVjjC8BYU"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과거엔 매 회차 사건이 있었다면, 이번엔 한 회차 안에서도 장소를 옮길 때 마다 사건이 터진다. 팝콘각이다. 어디도 못 가고 이것만 보게 된다”며 “솔직하고 즉흥적이다. 속마음을 잘 알 수 없는 친구들도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24c778ea5e96cd08d960bc4b615931d499209f5af82162a3cf3b890caad0d77" dmcf-pid="tIfAAh6bGp"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5’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d87796da73bf3928806b56bc1599cf65fbe74a91dee0b7e41d69a0ee565ba9b" dmcf-pid="FXihh5oMG0"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개편…핵심 서비스 1시간 내 복구 04-14 다음 장항준 잡는 윤종신..'하트시그널5' 벌써 엉망 "최커=한 커플?"[종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