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이준승·신지율, 아시아선수권 우승 작성일 04-14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남녀 스트리트 부문 각각 금메달</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4/0002629115_001_20260414072311716.jpg" alt="" /></span></td></tr><tr><td>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우승한 신지율과 이준승이 코칭스테프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케이트보드 이준승(15·장훈고)과 신지율(14·삼랑진중)이 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나란히 남녀부 우승을 차지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이준승은 12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 메이산스케이트보딩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스트리트 결승에서 155.55점을 얻어 왕텅허(중국·154.01점)와 키린 펫키리(태국·144.44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는 세 번의 런 중에 가장 높은 점수와 세 번의 트릭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더하는 베스트 런, 베스트 트릭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이준승은 런(Run)에선 74.19점을 받고 1위를 기록했다. 트릭(Trick)에서 1, 2차를 모두 실패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마지막 3차에서 81.36점을 얻어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부 스트리트 결승에선 신지율이 145.71점을 획득해 주위앤링(중국·140.83점), 와리라야 수카셈(태국·119.1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박지빈(16·경혜여고)은 양쪽 손목 부상에도 110.20점을 기록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지난해 11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WST)에서 4위를 차지한 신지율은 이번 대회에선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라 런 63.03점, 트릭 82.68점을 기록했다.<br><br>김경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초대 대회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세계무대에 도전할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소득”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 성적을 계기로 대한체육회와 정부에서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대표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선수들은 대회를 마친 이후에도 메이산시에 남아서 스트리트와 파크에서 당초 예정한 훈련을 계속 이어간 뒤 오는 19일 일요일에 귀국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컴백 쇼케이스 성료 "재계약 후 다시 1년 차 같은 마음" 04-14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4] 씨름 천하장사에게 왜 ‘황소 트로피’를 줄까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