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경기도 '망 이원화' 수주…KT와 '먹통 근절' 총력 작성일 04-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현국사 화재 계기, 서비스 안정성 제고<br>'먹통 공포'에서 탈피…전체 통신망 이원화<br>통합 관제 체계 구축…365일 무중단 서비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rZBVhDS6"> <p contents-hash="275be25a638dc9546dc7044d6f312c6bc6dcebc4fd7f4e9cc91fcd47584e2ee1" dmcf-pid="upm5bflwW8"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경기도 '망 이원화' 작업을 맡는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앞서 망 구축 계약을 맺은 KT와 함께 이 지역 통신망 시스템을 손보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역량을 총동원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통신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p> <div contents-hash="1a298b937ae455c2437e68ed58a697841e46c2edc6b0e695ec0613568b664b33" dmcf-pid="7Us1K4SrC4" dmcf-ptype="general">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경기도가 발주한 '정보통신망 인프라 이원화 구축' 사업을 최종 계약했다. 총 사업비는 9억4634만원 상당으로 사업은 2028년 3월까지 진행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a392b05d8687cdaaed3c0246d8cc24a8e54e367d58646fb7a0a8dd2dd4a69" dmcf-pid="zqh0fQWI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88-vZw4wcp/20260414070703516mkfq.png" data-org-width="700" dmcf-mid="pROt98vm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788-vZw4wcp/20260414070703516mk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b26c8f46524883797c2c5c275ce4d4e9ed8b134ce3ce6649b281fa6bafa297" dmcf-pid="qBlp4xYCWV" dmcf-ptype="general">주된 업무는 경기도 용인·성남·화성·부천·고양·파주시 등 6개 도시 통신망의 이원화다. LG유플러스는 6개 시 정보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경기도 전용 광대역 통신망 예비 회선을 구축한다. 인터넷·인트라넷·대민용 홈페이지망 이원화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도 정비한다. 365일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위해 통합 관제 시스템도 따로 꾸린다. </p> <p contents-hash="a79754f82bac6f805b0d3e5937bf3ef1e69be7f9d8b63ca9b136684623bc1624" dmcf-pid="BbSU8MGhy2"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2018년 발생한 KT 아현국사 화재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서울 서대문구 KT아현 지사 통신구 화재로 서울의 4분의 1에 달하는 통신 시설이 마비되면서 진통을 앓았다. </p> <p contents-hash="4ceb28a65bf6bbb87e02a15b55febf3e136bfce1d887ae3796977f5143a95ade" dmcf-pid="bKvu6RHlC9" dmcf-ptype="general">서대문구와 마포구, 용산구, 중구, 은평구 등 지역에 약 1시간 동안 통신 장애가 발생했고, KT 회선의 휴대전화는 물론 전화·인터넷·TV·카드단말기 등이 먹통이 되면서 도시는 혼란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94dd4a2a53a36ced9469947c6315ccc06c7f79de9f06d8006e2a08dfd4f1eecf" dmcf-pid="K9T7PeXSSK" dmcf-ptype="general">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만 1만15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일 오후 낮 시간에 장애가 발생해 주요 증권사 홈트레이딩(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거래도 혼선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881d5ff2b902414b512ddb40d57bbd1ac6f40d90c86720b4d0c77ba8e45bcd77" dmcf-pid="92yzQdZvvb" dmcf-ptype="general">화재 발생 이틀이 지난 후에도 무선회선 복구율이 80% 수준에 그치는 등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p> <p contents-hash="aa9f42fc1c4a3ef0cfbdbef509baaae8d7ee16c59030cc3e667775a9317798e7" dmcf-pid="2VWqxJ5TyB" dmcf-ptype="general">이때 조명을 받은 지역이 경기도다. 경기도는 공공 정보통신망이 KT 망으로 일원화돼 있어 재난 발생 시, 도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경기도로서는 2022년까지 계약에 묶여 있어 당장 조치에 나설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앞서 경기도는 2017년 11월 KT를 단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a6004fde576eb09609dec14ce7d300373233152227fcab9407b22c146fcdc59" dmcf-pid="VfYBMi1yTq"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선제적인 조치로 기존 1개 기지국을 활용했던 도청망을 2개 기지국으로 이원화하고, 본청과 북부청사, 직속기관 광선로의 이중화, 링(ring) 방식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비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재난 발생 시 통신망 마비 가능성을 점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p> <p contents-hash="c698d167729df174806b08d4b55cf3ec77f0793dca9ef00d24e6cd07c618e938" dmcf-pid="fmPcSYd8Sz" dmcf-ptype="general">계약 기간 만료 후 경기도는 2023년 KT와 다시금 망 인프라 구축 계약을 맺었다. 당시 총 사업비는 약 194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까지 5년이었다. 여기에 이번에 LG유플러스 측과 손을 잡고 보조를 맡긴 것이다. </p> <p contents-hash="b18f36ea310b66c702a42ded35d7e2de98a73a482bf837b88647cf0eafa50e4e" dmcf-pid="4sQkvGJ6W7"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잘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187421cd31066ab6d8fac1e4eb9d039ad0467e67aa49449bc3acf22bed9369" dmcf-pid="8OxETHiPSu"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XT, 재계약 후 첫 컴백 쇼케이스…188개 국가/지역서 함께했다 04-14 다음 “미래 해커도 못 연다”… 다우데이타, 결제 인프라에 '물리적 양자 방패' 씌웠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