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양상국, 강남 로망 실현 "P사 외제차+도곡동 테니스 '성공의 맛' 느껴" [아근진] 작성일 04-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YcA1gR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1e437ebb295dc0f542444f31377da1a2b8653f871b1b636b86361842b4cfb9" dmcf-pid="XOGkctae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방 출신 서울러들의 파란만장한 생존법을 전수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ydaily/20260414061627408tdku.png" data-org-width="640" dmcf-mid="YaqyTVhD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ydaily/20260414061627408td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방 출신 서울러들의 파란만장한 생존법을 전수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42392f59b6f1bbd86398f0783a7179d3e5e6680dd7d005bba2e8c1bd414c82" dmcf-pid="ZIHEkFNdO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집 안방에서 산파의 손에 태어났던 '찐 촌놈' 개그맨 양상국이 서울 강남의 로망을 통쾌하게 실현하며 진정한 '개천에서 용 난' 성공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9602060ac2a477eb9e3ee543a0d6c49658710a9b1e95cf4ab39121b62573a92" dmcf-pid="5xaV2EB3w5"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방 출신 서울러들의 파란만장한 생존법을 전수했다.</p> <p contents-hash="fe1c9846ea8a82cc1427f26d9fcf422114ffc0a84a7e53a351bb18e927153365" dmcf-pid="1MNfVDb0sZ" dmcf-ptype="general">이날 양상국은 "김해에서도 더 시골인 진영읍 출신"이라며 "얼마나 시골이냐면 저는 집에서 태어났다. 산파 할머니가 와서 받아주셨다"고 밝혀 좌중을 경악게 했다.</p> <p contents-hash="4e3651f61bfc48b2c74f2d48c1d1261000f7dc1aff1ff6d73784161dcc06bd38" dmcf-pid="tRj4fwKpEX" dmcf-ptype="general">병원이 아닌 집에서 태어날 만큼 낙후된 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도시 생활에 대한 강렬한 갈증을 품어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2edcf4664d838fa72fb804ab6835d38d7b7977e4f070a6079d4a4483cbff4a3" dmcf-pid="FeA84r9UrH" dmcf-ptype="general">양상국의 '강남병'은 시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눈물겨운 로망의 결과물이었다. 그는 "시골에서 올라오다 보니 서울 강남에 사는 게 로망이었다"며 "강남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10년을 살았다. 월세도 한 번도 밀린 적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581fcb940f166b0a002f47b70398e94bb0c3ff986bc08f9b9252023d3451c8" dmcf-pid="3dc68m2u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집안방에서 산파의 손에 태어났던 '찐 촌놈' 개그맨 양상국이 서울 강남의 로망을 통쾌하게 실현하며 진정한 '개천에서 용 난' 성공기를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ydaily/20260414061628775hyxz.jpg" data-org-width="640" dmcf-mid="GbbYW4Sr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ydaily/20260414061628775hy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집안방에서 산파의 손에 태어났던 '찐 촌놈' 개그맨 양상국이 서울 강남의 로망을 통쾌하게 실현하며 진정한 '개천에서 용 난' 성공기를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1723c17561267e4dae412cab49574c921e62127deac12489fc47f76fdb3726" dmcf-pid="0JkP6sV7IY"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이건 병이 아니다. 시골 사람으로서 로망이 강남에서 사는 건데 이게 왜 병인가. 사람이 발전을 해야지, 언제까지 창원에 머물 순 없다"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d5985bfa9cfb19fbff6aa1bffc400d6fd3c7c84de4224735aa472f6c91ebe1c" dmcf-pid="piEQPOfzrW" dmcf-ptype="general">성공의 상징인 '외제차'에 대한 집착도 남달랐다. 이상민이 "상국이가 허세가 있다. 서울 와서 외제차 타고 다니지 않았냐?"고 묻자, 양상국은 "타면 안 되냐?"고 응수하며 "P사 차까지 탔다. 할부로 샀다. 외제차를 사고 나니 꿈을 이룬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940566668fc4dc596d7910bb35fc81ca9398305472ffac193b089220e321a8d" dmcf-pid="UnDxQI4qOy"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일부러 배기음 소리를 크게 내고 갔다.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며 고향 진영에 외제차를 끌고 내려가 금의환향했던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70fdf594bcb4af76742918f8df5de29642313a02eb8101b9db8339f17a7445f" dmcf-pid="uLwMxC8BsT" dmcf-ptype="general">양상국의 '럭셔리 라이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시골 콤플렉스가 있는 건지 돌아보니 레이싱, 테니스 등 비싼 스포츠를 하고 있더라"며 "한 번 씩 내가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도곡동에 주차를 딱 하고 테니스 코트로 갈 때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p> <p contents-hash="2f4a0d4328cefb60a662249a39d50b1f4c26e6d493e9b8b3d336cf2530105b05" dmcf-pid="7orRMh6brv" dmcf-ptype="general">산파 할머니가 받아준 시골 소년에서 강남 도곡동의 테니스 가이로 변신한 양상국의 화려한 허세는 '촌놈'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로망을 쟁취한 그만의 독특한 성공 철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감탄 박태환 연애관 무엇? “굉장히 현명, 식장만 잡으면 돼” (결혼지옥)[결정적장면] 04-14 다음 박서진, 김신영에 차였다 “꽃미남이라 부담‥내 스타일은 최자” (말자쇼)[결정적장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