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뇌종양 수술 숨겼다...20kg 빠진 충격 이유 "사람에게 상처받아" 작성일 04-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jZrUkL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e8dfeec1f6efddb5b50000048c08ba8d708089219c43aae5ac72df7eff2fb" dmcf-pid="Xt8reSQ9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060326400tuqk.jpg" data-org-width="540" dmcf-mid="WvgGE3jJ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060326400tu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7d446526d04e328225e68d0e41c44bb8169615738aa203283b8f0c45cc9411" dmcf-pid="ZF6mdvx2S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비밀리에 뇌종양 수술을 받았던 최홍만이 간암 투병을 마치고 온 심권호에 깊이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6537e54a25f1e782e0d4dcf0a75c6b935035c46c9c2ab22cc82d9cdb4cde9d50" dmcf-pid="53PsJTMVSf" dmcf-ptype="general">13일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을 극복한 '레슬링전설' 심권호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487c5f4f683b5e2a68933eaa74428ffa0fe3681dff85fe7862a989de38b171e" dmcf-pid="10QOiyRflV" dmcf-ptype="general">간암 수술 후 힐링을 하러 온 심권호, 이를 맞이하기 위해 최홍만과 윤정수가 공항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4e05727c20d70b7b266ec4e0a9debcbb6c84e635aa66f1bb0a2d89859d91fbc6" dmcf-pid="tpxInWe4h2" dmcf-ptype="general">압도적인 피지컬로 씨름판을 휩쓸며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라는 레전드 경력을 쌓은 최홍만은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인 'K-1'에 도전, 밥 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승승장구했다. </p> <p contents-hash="32f578bc72efa023b0f28e1c74ecbc83807e7537752f26db47254dd2199836b8" dmcf-pid="FUMCLYd8T9" dmcf-ptype="general">하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팬들로부터 실망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de36f640ce2317edd707f7031ab73e0bfd87ee8dad1afcdb19a4a5e43a57e50" dmcf-pid="3uRhoGJ6lK"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최홍만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008년 전성기에 잠적한 이유에 대해 "뇌종양 수술을 받고 3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계약이 되어있어서 어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2a023635f4bdccc5bbb50291e1d2abbcf5c396e18f39beeccff6aaa94d836" dmcf-pid="0WBN4r9U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060326666zk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4O7TVhD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Chosun/20260414060326666zk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5506935fc27337f5dc702cc4f107ecd0f270c9ada260b608c82801bf528616" dmcf-pid="pYbj8m2uTB" dmcf-ptype="general"> 최홍만은 " 3개월동안 근육도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연장전에서 포기를 했다. 기권을 했는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길 때는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지면 엄청 욕을 했다. 그게 마음에 쌓였다"며 악플로 20kg가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ced54d97c27f47d8c130b0b81b1cda60e4c77c1ec3e49cd9000a5ddfc4bc903" dmcf-pid="UGKA6sV7Cq" dmcf-ptype="general">김국진은 "최홍만 선수가 운동하다가 큰 수술을 한 번 받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든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니까 아픈 권호를 보고 그 심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당시 최홍만이 비밀리에 받은 뇌종양 수술에 대해 대신 전했다. </p> <p contents-hash="1c41800c458d2007ddcb4385c0db341d56bb06e1077a5d52d24c9025293bf6ba" dmcf-pid="uH9cPOfzCz" dmcf-ptype="general">이에 정이랑 역시 "(본인도 겪었기에) 남 같지가 않은 거구나..."라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1a60eab764eee0cc2865ed3a1a06a837d53772f1a9ce25e39bdecf1e1b3ebbd7" dmcf-pid="7X2kQI4qv7" dmcf-ptype="general">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나는 최홍만은 "저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은퇴 안했다"라며 근육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312ffd2d69bb7569b54a3503009d236c87cb6e87067e381314a8c64db6e6e050" dmcf-pid="zZVExC8Blu"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얼굴이 좋아진 최홍만에 대해 "헬스는 잘 하고 있냐"라 궁금해 했다. 최홍만은 "매일 헬스하고 산행하고 일 없을 때는 항상 운동만 하고 있다"라 깍듯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909a920f06bfdc45d4cf4a01bb2486118c5f0a3168111b790eddd9d017cd56d6" dmcf-pid="q5fDMh6bTU"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요새 방송에 많이 나오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 제주도에서 사는 거 좋냐"라 물었고, 최홍만은 "제가 확실히 변했다. 뭔가 마인드가 바뀌더라. 사람한테 상처를 받은 게 사람으로 치유가 되더라"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e7af95dc52fd1aec486ae15a72faefd888c09c13f303b3adfb1eb57afbf81e8" dmcf-pid="B14wRlPKhp" dmcf-ptype="general">간암을 앓은 심권호에 최홍만은 "암은 어쩔 수가 없더라"라며 2017년에 암으로 별세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d44c8897fe6a5bf3c3a3dd3127ef7bdc823981107f05c7aaf0bdbce1443cf9d" dmcf-pid="bt8reSQ9l0"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 쿡 안경처럼?”…애플 글래스도 '디자인 끝판왕' 노리나 04-14 다음 ‘유미의 세포들3’ 그저 빛, 김고은 [TV온에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