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꺾었다… 신네르 ‘세계랭킹 1위’ 탈환 작성일 04-1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우승</strong><strong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block;overflow: hidden; margin: 0px 20px 27px 3px; padding:0px 0px 0px 11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선샤인 더블’ 이어 곧바로 트로피<br>2015년 조코비치 후 역대 두 번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14/0003634994_001_20260414050450773.pn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가 1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몬테카를로 EPA 연합뉴스</em></span><br><br>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를 꺾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5개월 만에 되찾았다.<br><br>신네르는 1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30만 9095유로·약 109억 9300만원) 단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프’ 알카라스를 2시간 15분 만에 2-0(7-6<7-5> 6-3)으로 물리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신네르가 마스터스 1000 이상급 대회 중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알카라스와 상대 전적은 7승 10패로 좁혀졌다.<br><br>신네르는 이 대회 우승으로 노박 조코비치(39·세르비아)의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서 3월 미국에서 열린 인디언웰스와 마이애미 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한 그는 곧바로 이어진 몬테카를로 대회까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 시즌에 선샤인 더블과 몬테카를로 대회를 모두 제패한 것은 2015년 조코비치 이후 신네르가 역대 두 번째다.<br><br>결승전은 강한 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됐다. 둘은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접전을 이어갔으나 알카라스가 더블폴트를 범하며 세트를 내줬다. 신네르는 2세트 들어 알카라스의 반격에 고전하며 1-3으로 끌려가기도 했으나 이후 평정심을 찾고 내리 5게임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br><br>신네르는 시상식에서 “클레이코트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결과가 놀랍다”면서 “랭킹은 부차적이라고 늘 말하지만, 다시 1위에 오른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카라스는 “한 시즌에 선샤인 더블과 몬테카를로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체험했다”며 “신네르가 보여준 성취는 정말 대단하다”고 신네르에게 축하를 건넸다. 관련자료 이전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금의환향', 안세영 여전히 간절하다 "너무 우승하고픈 대회는..." 04-14 다음 BTS '스윔', 빌보드 싱글 5위로 내려가…디지털 음원 판매는 1위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