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프로 입단하려고 64kg 증량→무려 174kg '초대형 거인' 됐다, 심지어 군인 출신인데... "도대체 어떻게?" 작성일 04-14 4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4/0003426115_001_20260414013111208.jpg" alt="" /><em class="img_desc">신인선수 테스트에 나선 우자 주온(왼쪽)과 그의 군인 시절 모습(오른쪽). /사진=일본스모협회 갈무리, 우자 주온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군인 출신의 23세 청년이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 화제다. 특히 프로 스모선수가 되기 위해 몸무게를 무려 64kg이나 늘린 사실이 공개되자 일본 현지도 큰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br><br>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3일 "전 해상자위대원 우자 주온(23)은 이날 도쿄 양국 국기관에서 열린 신인선수 운동능력 검사에 합격했다. 홀로 테스트를 응시한 우자는 50m 달리기, 핸드볼 던지기, 반복 옆뛰기 등 7개 항목에서 일본스모협회가 정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고 보도했다.<br><br>'주니치 스포츠'와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우자는 고교 시절까지 농구와 럭비 선수로 활동했다. 고교 졸업 후 해상자위대에 입대해 근무하다가 상사의 소개를 통해 스모 입문을 결심했다. 우자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스모 선수 도전은 흔치 않은 기회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 내 체격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은 스모라고 판단했다"고 깜짝 도전 이유를 밝혔다.<br><br>가장 놀라운 점은 우자의 체격 변화다. '주니치 스포츠'는 우자의 충격적인 체중 변화에 대해 "우자는 해상자위대 입대 당시 110kg이었다. 스모계 입문을 준비하며 64kg 늘어 현재 174kg에 도달했다"고 놀라워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4/0003426115_002_20260414013111268.jpg" alt="" /><em class="img_desc">우자 주온의 신인선수 운동능력 검사 중. /사진=일본스모협회 갈무리</em></span>오노에 베야에 입단한 우자는 현재 시코와 스리아시 등 스모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 여전히 체격을 늘리고 있다는 우자는 "창코나베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 소금, 간장, 김치 맛 가릴 것 없이 전부 맛있다"며 "매일 고봉밥 세 그릇을 비우며 증량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어느새 177cm에 174kg에 달하는 체격을 갖춘 우자는 "내 체격을 살린 오시즈모(상대를 밀어내는 기술)를 주특기로 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br><br>우자의 이색적인 이력이 전해지자 일본 현지 반응도 뜨겁다. '야후재팬' 등에서 일본 팬들은 "군인 출신이 어떻게 저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할 있었나", "단기간에 60kg 이상을 증량하다니"라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br><br>운동능력 검사를 통과한 우자는 오는 5월 초 통상적인 신인선수 테스트를 한 번 더 거친 뒤 10일 개막하는 대회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우자는 "나와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이겨 나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공식] ‘J팝 신예’ 나토리, 7월 18일 두 번째 내한 개최 확정 04-14 다음 최준영, 영화 ‘소녀심판’ 속 동근 배역 강렬한 카리스마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