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쌍방 의도 작성일 04-14 43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14/0003970637_001_20260414004009115.jpg" alt="" /></span><br> <b><제3보></b>(28~35)=28은 어려운 곳. 상변 백이 약간 엷기 때문에 운신하는 데 제약을 받는다. 행마가 자유롭지 않은 장면에서 28은 가장 평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두텁게 힘을 비축하는 것이 신민준 스타일이기도 하다.<br><br>29는 참고 1도를 기대한 것. 백이 순순히 응해 주면 8까지 흑의 행마에 활력이 붙는다. 스스로 두 점 머리를 부딪힌 30은 대개의 경우 속수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 같은 흑의 의도를 분쇄하는 강수다.<br><br>31로 참고 2도 1로 건너는 것은 이번엔 백의 의도. 2가 유력해 12까지 백이 호조다(7…2). 흑이 31로 변화를 꾀하자 32는 기세처럼 보였으나 상대 작전에 손뼉을 쳐준 수. 참고 3도 1로 받아 나쁠 게 없었다. 7까지 슬슬 몰고 가는 행마가 좋다. 우하귀 패는 전체적으로 팻감이 많은 백이 겁날 게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심권호, 간암 투병 중 집 찾아온 여성팬과 '53년 모솔' 종결?…핑크빛 물씬('조선의 사랑꾼') 04-14 다음 비웨사, 10초13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