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 친동생이 쇼트트랙 국가대표?…배서찬, 대표선발전 당당 3위→2027년 서울 세계선수권 뛴다 작성일 04-14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8636_001_2026041400141583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배진영의 동생으로 알려진 배서찬(고양시청)이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배서찬은 지난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종합 3위에 오르며 차기 시즌 대표팀에 승선했다.<br><br>전체 55명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br><br>원래 선발전 1~3위 선수들이 개인전에 나설 수 있지만,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이 규정에 따라 자동 선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8636_002_20260414001415892.jpg" alt="" /></span><br><br>이 때문에 이번 선발전에서는 종합 1~2위만 개인전 출전권을 얻고, 3위인 배서찬은 계주 멤버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br><br>아쉽게 개인전 티켓까지는 닿지 못했지만 당당히 국가대표 핵심 전력으로 인정받은 배서찬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남자 5000m 계주에선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의 이정민(성남시청)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br><br>배서찬은 이미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수확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8636_003_20260414001415940.jpg" alt="" /></span><br><br>배서찬은 선발 직후 인터뷰에서 "첫 국가대표 선발 사실이 잘 안 믿긴다. 계속 성적이 저조하다가 올해 좀 잘 풀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형 배진영과 관련한 질문도 있었다. 배서찬은 "가족 중에 유명한 사람이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어릴 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고 말했다.<br><br>"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는 "요즘 거의 형네 집에서 산다"며 웃으면서 답했다.<br><br>이어 "형이 너무 좋아하고 축하해줘서 더 신났다"고 훈훈한 형제애도 전했다.<br><br>"형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노력해보겠다"고 답했다.<br><br>한편, 남자부 대표 선발전 우승은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두 차례나 환상적인 추월을 선보이며 한국의 은메달 획득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이정민이 차지했다.<br><br>김태성(화성시청)은 랭킹 포인트 73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br><br>사진=연합뉴스 / 스포테이너즈 관련자료 이전 윤남기·이다은 "반려견 방치? 오해...힘들까봐 가족사진 같이 안 찍은 것"[RE:뷰] 04-14 다음 '오디션 우승자 총출동' 안성훈→허각…'1등들' 전국투어 확정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