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인디 음악 그루브로 물든 춘천 작성일 04-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KT&G 상상실현 페스티벌<br>아티스트 독보적 색채 전달<br>지역 기업 참여 체험 부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98OWe4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504b973929e5384ecf4bd4dc22166ac9f8bd36ccd536bf5931c7ca7d0f6af" dmcf-pid="fB26IYd8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이 11~12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렸다. 신인류의 공연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kado/20260414000757866ived.jpg" data-org-width="640" dmcf-mid="2mpqAOfz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kado/20260414000757866iv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이 11~12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렸다. 신인류의 공연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6159c8e6d105d305ca6b4e0bc88d5a59edf1bafdbcc3501cd15635c6467a9" dmcf-pid="4bVPCGJ6eF" dmcf-ptype="general">봄의 한가운데, 춘천에서 음악의 감정이 파도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76338f678b43739dafef05d47e81ed68777755359889babfa934591b226a5229" dmcf-pid="8KfQhHiPdt" dmcf-ptype="general">11~12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헤드라이너인 카더가든과 장기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인디음악에 대한 열띤 관심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3f153dc7ef0f233f09e4443180b16272a65c90c911d164ea9bb458d8bb408f05" dmcf-pid="6G50LEB3e1" dmcf-ptype="general">11일 메인스테이지의 첫 무대를 장식한 신인류는 대표곡 ‘그런 하늘’과 ‘날씨의 요정’을 잇따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채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6727e1597eb6555459c5a9b732d6a3c5f2f60828ba05359ad56a30aff589e6c" dmcf-pid="PH1poDb0d5" dmcf-ptype="general">이어 ‘Katisbu’와 ‘정면돌파’로 기타와 드럼, 보컬의 조화를 통해 밴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efd1432ec23b379d2e9729f347d214ec5cd4ad1fd3e702c735f4f0a36b8bf8a" dmcf-pid="QXtUgwKpiZ" dmcf-ptype="general">심아일랜드는 ‘유니버스 파티’로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나락’의 강렬한 기타 리프와 솔로로 관객의 귀를 채웠다. 읊조리는 듯한 창법이 돋보이는 ‘밑빠진 독’도 관객의 공감을 샀다.</p> <p contents-hash="ea29dffb23cc676f2f7eb0b8798f19ba618474a490cd86e2e3e981fb58265418" dmcf-pid="xZFuar9UeX"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윤마치는 ‘항복’과 ‘지구를 가졌어도’로 열기를 이어갔다. 연주에 묻히지 않는 가창력으로 ‘Lovers’와 ‘휴먼 매커니즘’을 잇따라 선보이며 매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66e579a30d2e9b582652084f567c4114e01867fc64cbc5d986589f4f48e03fc" dmcf-pid="yigc3bsAeH" dmcf-ptype="general">카더가든은 ‘젊은 꿈’으로 록의 색채를 선보였으며 히트곡 ‘그대 나의 작은 세상이 되어’와 ‘가까운 듯 먼 그대여’를 선보였다. ‘홈 스위트 홈’과 ‘나무’ 또한 관객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2c7df938ef76d46a44794083cf7fe7adc8c573dac4c52bb1db38d7bf15d5456" dmcf-pid="Wnak0KOcLG" dmcf-ptype="general">백현진은 같은 날 사운드홀의 마지막 공연을 장식했다. 세션은 수자폰과 트럼펫, 색소폰 등을 변주하며 다양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블루스 스타일이 돋보이는 ‘숲길’로 공연의 문을 연 그는 ‘한강’을 선보였고, 울부짖듯 노래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모과’와 ‘빛’을 이어갔다. 마지막 곡 ‘횟집’에서는 자신만의 서사로 그루브를 펼치며 연극처럼 독보적인 색을 전했다. 10㎝는 ‘그라데이션’과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6954ce7b26ce009ea15aa58d8f21d9b8857db091e67f88cc5b9f8613b2a0675b" dmcf-pid="YLNEp9IkJY" dmcf-ptype="general">한편 12일 공연은 장기하, 데이먼스 이어, 소수빈, 나상현씨밴드, 허회경, 너드커넥션, 튜즈데이 비치 클럽, 토카이, 양치기소년단, 민수, 웬즈데이 등이 참여해 열기를 이어갔다.</p> <div contents-hash="9efbe8b5a37ee240b3c9b6ee776a3ad8a7c29bb66b7b1f35eb39ede8601cc81c" dmcf-pid="GojDU2CERW" dmcf-ptype="general"> 페스티벌에는 춘천 소재 기업인 ‘감자밭’과 ‘감자아일랜드’, ‘박사마을 곰핫도그’ 등이 참여해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줬고,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열렸다. 이채윤 기자 <p>#음악 #춘천 #기운 #인디 #그루브</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균, 정관수술 고백 "아이 셋 낳을 때마다 초대박, 그래도..." ('아니근데진짜') 04-14 다음 비극·편견과의 투쟁…아픔의 시간 걷는 이들을 기록하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