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 심권호 "많은 분들이 날 응원...'치료 빨리 할 걸' 후회" ('사랑꾼')[종합] 작성일 04-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IC6i1y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45b360660e818aab8b63b77a413e3ea22c59424675f34db83a5ef0b3dd684" dmcf-pid="YtChPntW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4225reww.jpg" data-org-width="1000" dmcf-mid="41oitqrN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4225rew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66ad94204b9698b15f2321410c28ae3773631b8d1012eff1e98889015d270" dmcf-pid="GFhlQLFY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5743bjvi.jpg" data-org-width="1000" dmcf-mid="8dsw9xYC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5743bjv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79381e228776ac1847f3eac0976cfece3537f683957382997800e88113f92" dmcf-pid="H3lSxo3G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7277lbey.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1ZoDb0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7277lbe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d450fd002687851d2065d3d3448e004cef9de0bbc690980f4eb6446aa33ec" dmcf-pid="X0SvMg0H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8774cf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onFBmj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08774cf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05a14b7173d7e6b74f1f67f1f4dce174471f8245809945827908bb3e3748ec" dmcf-pid="ZZsO4dZvk8"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초기 간암을 극복하고 회복한 가운데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을 위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206a2dc9220c136ceb71e8aab465f309d2a89628b0ad5240c1e027c8a690f52" dmcf-pid="55OI8J5Ta4" dmcf-ptype="general">1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심권호, 최홍만이 윤정수와 제주도 힐링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b843d8da2357ebc43b47f354c04460d827adb9f55444441b88b388697ff5371" dmcf-pid="11IC6i1yAf" dmcf-ptype="general">초기 간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3개월 만에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는 윤정수와 제주도를 찾았고 제주도가 고향인 최홍만이 이들을 반겼다. </p> <p contents-hash="87c83bfb89b528c9e3ac2797f33a88878f887084f3edef2bb3648120948ce4d6" dmcf-pid="ttChPntWjV"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여자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데?”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저는 남자보다 여자랑 대화하는 게 편하다. 그리고 (남자보단 여자와)같이 있으면 재밌다. 저는 남자랑 있으면 재미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심권호는 “너하고 나하고는 진짜 반대다. 나는 내 주위엔 다 남자밖에 없다. 그래서 여자하고 대화하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1c78c38b1fe237b4fbad3227991e2b66cdcd196191742ca22d961f1a70d6f5" dmcf-pid="FFhlQLFYA2" dmcf-ptype="general">이에 최홍만은 “여자 분한테 연락할 때 주제가 형님 위주로 많이 하나, 아니면 들어주는 걸 많이 하나?”라고 물었고 심권호는 “난 거의 질문을 받으면 단답형으로 이야기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최홍만은 경악하며 “절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고 심권호는 “내가 그러고 싶겠냐”라고 답답해했다. 최홍만은 “그렇게 하면 여자랑 가까워질 수 없다. 이상형이 있으면 그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들어줘야 빨리 친해질 수 있다”라고 연애 팁을 전수했다. 그러나 심권호는 “들어주고 싶어도 만남 자체도 없다. 어떻게 사귀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거다. 연애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라고 53년 모태솔로임을 언급했고 최홍만은 놀라움에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f84b2833572d8ea8eeceb24179fdce4cce29bac15bb8dbe4a874a8a65256b" dmcf-pid="33lSxo3G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0380hsvq.jpg" data-org-width="1000" dmcf-mid="QKed57Dg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0380hsv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5d0b1a6ab27fb3f3bb90ae73e008f32fae27a081fb563c7917accb0bcb5b38" dmcf-pid="00SvMg0H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1960jndv.jpg" data-org-width="1000" dmcf-mid="xUckB6Ts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1960jnd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615adcf952fd41e19a55990654f7d4b0e7d9fca441a3343b823c7b66c7c7b" dmcf-pid="ppvTRapX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3502hgxm.jpg" data-org-width="1000" dmcf-mid="y9msfeXS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232313502hg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87ccb1818a253a71739b9dffa39941cab81610ef7ba94091d250ea249aacc1" dmcf-pid="UUTyeNUZjB" dmcf-ptype="general">식사를 끝낸 후 바다로 향하는 세 사람. 최홍만은 간암 수술 후 회복한 심권호에게 “최근에 형님 방송 보면서 걱정했다. 다른 걸 떠나서 형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최홍만은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하며 “(암은)어쩔 수가 없더라. 어릴 때 항상 어머니랑 같이 오름에 김밥을 싸서 올랐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 산에 가면서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바다에 도착한 세 사람. 심권호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낚시에도 도전하며 추억을 쌓았다. </p> <p contents-hash="29906d85ead823d503fe5029894d8a06c769a6b6ee5211d6cd9fd08a266dfedb" dmcf-pid="uuyWdju5kq" dmcf-ptype="general">또한 심권호는 간암과의 싸움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땐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라고 믿기지 않는 현실에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을 돌아봤다. 이어 “근데 지금은 치료도 다 끝났으니까 편안하게 내가 좋아하는 바다도 볼 수 있다. 그냥 ‘치료를 빨리 할 걸’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d59b6f387f0c5cce2184dc18fec70762f5e2fc53d1a168f419cd2a2bafda8b7" dmcf-pid="77WYJA71Nz" dmcf-ptype="general">“널 보고 (다른 분들이)또 용기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라는 윤정수의 말에 심권호는 “나를 보고 겁먹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았으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메달로 가는 길이 치료보다 천만 배는 어렵다. 근데 그 어려운 길은 알면서 치료라는 길은 몰랐다는 것에 우리가 너무 놀랐다. 근데 너를 보며 저럴 수도 있겠다 알게 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adca31eac6fc1abf05a0a9ba84ff37855c384d83a412307cafd23b66616cdbc" dmcf-pid="zzYGicztc7" dmcf-ptype="general">이에 심권호는 “치료가 끝나고 보니 정말로 나를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에선 간암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심권호의 영상에 달린 많은 응원 댓글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bf833269879779dc42cbd28aae1f11de5717ea334b708ba3485b5d0392ef393" dmcf-pid="qqGHnkqFgu"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응원해줬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사람들이 끙끙 앓는데 같이 이겨내는 게 낫다”라며 자신이 깨달은 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d0be4a6fdbe21b9cbcde242db7b91adabb09f564d8a6bce76fb7dce9c0b85e7" dmcf-pid="BQu7wSQ9gU"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수부부' 남편, 아내 시녀 취급에…"결혼 후에도 상사와 직원관계" 분노 (결혼지옥) 04-13 다음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현실 도피였다..." '간암 수술' 심권호, 제주도서 오열 ('조선의 사랑꾼')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