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답에 예의도 없다…김고은, 김재원과 '혐관' 시작 ['유미의 세포들' 첫방] 작성일 04-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KSsyRf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ad4ea5aebe167bed47af8007566517873dfb806fa52fd72c63d72fd67b12b2" dmcf-pid="059vOWe4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0569cazm.jpg" data-org-width="616" dmcf-mid="52DP2MGh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0569ca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0f747428727dda74d642fea32ce00fdedddf65bcadb728ccc54b4c0d5389cd" dmcf-pid="p12TIYd8M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의 로맨스가 막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0476dd2d2498116aa9d7744c0061f2ca1acca3d83ea0f073d5bcf05d613af96" dmcf-pid="UtVyCGJ6d7" dmcf-ptype="general">1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3')에서는 김유미(김고은)와 신순록(김재원)의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a5ae6cd3b4894109e951d040c287ad87e857351f4e334d724d42a6913a0295" dmcf-pid="uFfWhHiP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1901elnp.jpg" data-org-width="600" dmcf-mid="1fynMg0H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1901el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c0715857098ccbea6652ffc5d105e18bee0a84ba58698d3a2339cfb2b9f7d1" dmcf-pid="734YlXnQnU" dmcf-ptype="general"><br> 김유미는 작품 네 편을 히트시킨 스타 작가가 됐다. 하지만 그는 강이다(미람)에게 "삶이 무미건조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강이다는 "네가 연애를 너무 오래 안 해서 그렇다. 로맨스 작가가 연애를 안 하니 글이 안 써지는 것"이라며 연애를 하라고 권유했다. 김유미는 "그게 귀찮다"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be7e02d520590319c079d052bce109a7eb9f8a2be5467f489867bf42052280c" dmcf-pid="z08GSZLxdp" dmcf-ptype="general">세포들은 "유미가 3년째 연애를 안 하니 할 일이 없는 것"이라며 없어진 사랑이를 찾아다녔다. 그러다 어둡고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섰고, 쓰러져 있는 사랑이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쓸모없는 세포들이 끌려오는 냉동 기지였다.</p> <p contents-hash="d3d0e7f429ebcfa853e72899e7ca6935a26176ecc670edb16ce0a719bd8ebecd" dmcf-pid="qp6Hv5oMM0" dmcf-ptype="general">김유미는 "편해서 좋다. 예전처럼 감동이 요동치는 게 부담스럽다"고 말했고, 강이다는 "건어물녀다"라고 반응했다. 없어진 세포들은 모두 희로애락과 관련된 세포들이었다. 유미는 딱히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는 상태였다.</p> <p contents-hash="0089a2cedceab2f8a5bdf460a4f8af608bfb269ed6f755aac6db10095d885159" dmcf-pid="BUPXT1gRL3" dmcf-ptype="general">김유미는 새 PD 신순록과 처음으로 만났다. 신순록은 듣던 대로 어리고, 키가 크고, 잘생기고, 침착하고, 이성적인 인물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7f67b65604f248bbf9ba3c0ec6fb1a1a2f0841ea7b21c5b56c70f6e9b943d" dmcf-pid="buQZytae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3151dgom.jpg" data-org-width="600" dmcf-mid="tDc97flw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3151dg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2ca602dd80b259660692066f466ba8eb2f142d1b89cfcfaa2f9097aa90ee34" dmcf-pid="K7x5WFNdnt" dmcf-ptype="general"><br> 수다스러운 보조작가 백나희(조혜정)가 돌아가자,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알고 보니 이들은 구면이었다. 3년 전 신순록이 김유미를 담당하게 돼 인사를 나눴으나 곧바로 신순록이 퇴사를 한 것. 시간이 흘러 그는 줄리 문학사에 재입사했고, 또 김유미를 담당하게 됐다. 두 사람은 사는 동네도 같았다.</p> <p contents-hash="955fee25737724ed4cab9a65981984b2d3ccfcd84b6840e8ed2c2d65c3facacd" dmcf-pid="908GSZLxi1" dmcf-ptype="general">김유미는 어색함을 깨기 위해 열심히 스몰톡을 이어갔지만, 신순록은 너무나 무뚝뚝하고 단답으로만 대답했다. 김유미는 그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일부러 10분 후에 나왔으나 결국 정류장에서 만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f8be6e0a88abb77a5f003392ce1715a165615baae947e802d0a77912c0dca02d" dmcf-pid="2p6Hv5oMn5" dmcf-ptype="general">김유미는 어색한 분위기에 이어폰을 착용하려 했다. 하지만 예의세포의 격렬한 반대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 신순록과 함께 버스에 탑승한 후에도 왜 마두동에 살게 됐는지 스몰톡을 했으나 신순록은 단답이었다. 거기다 신순록은 이어폰까지 착용, 김유미를 분노케 했다.</p> <p contents-hash="7b029faa008998eb7d58c98cf2a70ccdaac87ffcd3c30f0252355c36983b368f" dmcf-pid="VUPXT1gRdZ" dmcf-ptype="general">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 김유미는 딸기슈크림붕어빵을 사기 위해 신순록과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그러나 붕어빵 가게에서도 신순록과 마주쳤다. 신순록은 김유미가 사려던 딸기슈크림붕어빵을 주문했고, 남아 있는 8개를 싹쓸이했다.</p> <p contents-hash="4cf238132c9296dcd0217a39a0008600fc6516079462e9aa18817e21a8b1541c" dmcf-pid="fuQZytaeRX" dmcf-ptype="general">당황한 김유미는 "여기서 또 뵌다"며 신순록에게 말을 걸었고, 자신도 딸기슈크림붕어빵을 사러 온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번 눈치를 줬으나 신순록은 "여기 딸기슈크림붕어빵이 빨리 품절되더라. 그럼 조심히 가시라"라며 정중히 인사한 뒤 갈 길을 갔다. 결국 김유미는 먹고 싶던 붕어빵을 먹지 못했다. 이 일로 인해 냉동 기지에 있던 '시러시러 세포'가 깨어났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3d73a62e44376422098e5f4930f19926262647c470173711a78b1d38a64a3" dmcf-pid="47x5WFNd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4375thkj.jpg" data-org-width="600" dmcf-mid="FNIxfeXS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today/20260413222954375t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965049d9ee98e994a4792526b07e66b95e692ecce2f574a703d067f0e1b28" dmcf-pid="8zM1Y3jJdG" dmcf-ptype="general"><br> 그간 이루비(이유비)는 김유미의 작업실에 강아지 코코를 여러 번 맡겼고, 김유미는 코코의 집사를 자청했다. 이루비의 부탁으로 또 코코를 돌보던 와중 신순록이 찾아왔다. 김유미는 "주말 잘 보내셨냐"고 했지만 신순록은 "네"라는 말뿐이었다.</p> <p contents-hash="4321e7abe6d7aecdbc10b85ca9f5b40796cf86b07a60ac3e16d16a2d18c1ab57" dmcf-pid="6qRtG0AiLY"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어 "작가님도 주말 잘 보내셨냐"는 물음이 돌아왔다. 김유미는 신나서 코코와 함께한 주말에 대해 얘기했다. 하지만 신순록은 "그냥 말티즈 아니냐"며 코코가 너무 귀엽다는 김유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시러시러 세포는 또 한 번 분노했다.</p> <p contents-hash="dcecf5eecd1d8dddb28872e31e4f6a539db360731d366785645501c9f1762162" dmcf-pid="PBeFHpcnJW" dmcf-ptype="general">신순록은 김유미가 쓴 작품에 등장하는 강아지를 지적, "말티즈는 지능이 낮다"며 견종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유미의 안에선 세포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김유미는 신순록의 고집을 꺾기 위해 없는 말까지 지어냈다. '브라질 도그 마스터 클래식'에서 말티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며 견종을 지켜냈다.</p> <p contents-hash="1be36f7d5a3d5ec38a86459f0a74e6e9a677dfa4079ac130eb24bff4b33dcf45" dmcf-pid="Qbd3XUkLiy" dmcf-ptype="general">하지만 신순록은 집요했다. "아까 말씀하신 '브라질 도그 마스터 클래식'에 대해 찾아보고 싶다. 링크를 보내주실 수 있냐"고 연락했다. 김유미가 둘러대자, 신순록은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냐"며 또 다른 세포를 깨어나게 했다.</p> <p contents-hash="c54a0b4dc1f2bd7e2caa65c5045143322c4b5365622940aa5f1dbc7c48dd4211" dmcf-pid="xKJ0ZuEoR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남매 다 서울대 보냈다" 양소영 변호사, '자식 농사' 대박 비결은? 04-13 다음 최홍만 "제주 와서 변해…사람에게 받은 상처 치유"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