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금의환향…여자 배드민턴 최초 '그랜드슬램' 작성일 04-13 28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세계 배드민턴의 절대 강자, 안세영이 아시아 선수권도 제패하면서, 마침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 전 세계로 보면 두 번째입니다. 엄청난 기록인데요.<br><br>류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검은 마스크를 쓴 안세영이 팬들의 환호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입국장으로 들어옵니다.<br><br>"안세영 파이팅! 축하해요!"<br><br>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이어 그간 인연이 없던 아시아선수권까지 거머쥐었습니다.<br><br>안세영은 한국 여자선수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기쁨을 숨기지 않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제가 뱉은 말들을 지킬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고요.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br><br>왕즈이를 2-1로 꺾으며 커리어를 완성한 안세영은 퍼즐 조각을 맞추는 세리머니로 그랜드슬램을 자축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의미에서 다 이루고 나면 하고 싶었던 세리머니였던 것 같습니다."<br><br>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한국 단식 선수로는 최초이자 전 세계 여자 배드민턴을 통틀어도 두 번째 대기록입니다.<br><br>남자복식 최강자 서승재-김원호 조도 아시아 정상 자리에 올랐습니다.<br><br>지난해 1월부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벌써 11개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서승재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원호랑 함께 하면서 우승까지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하나하나 저희가 계속 채워나가는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갓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의 김재현-장하정 조도 결승에서 세계 3위인 태국을 누르고 깜짝 우승을 거두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TV조선 류주현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TVis] ‘이혼 전문’ 양소영, 졸혼 선언 취소 “남편이 건넨 책 한 권에…” (남겨서 뭐하게) 04-13 다음 배드민턴 최강 콤비 서승재-김원호 "주어진 매 경기에 충실할 것"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