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 인천공항 통해 금의환향…라이벌도 존경한 체력괴물 작성일 04-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940_001_20260413201815037.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역사적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했다. <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온 안세영에게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세트스코어 2-1(21-12, 17-21,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940_002_20260413201815119.jpeg" alt="" /></span><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오픈, 월드투어 파이널을 모두 제패하며 배드민턴 선수 최고의 업적으로 꼽히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 있는 대기록이다. <br><br>안세영은 경기 후 중국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아시아선수권 트로피가 내 명예의 전당에서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 압박감을 느꼈지만 경기에 집중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고 나는 해냈다”면서 기뻐했다. <br><br>안세영과 혈전을 치른 왕즈이는 “이틀동안 체력소모가 심했는데 안세영이 나보다 잘했다. 한계까지 몰아세웠지만 안세영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았다”면서 안세영에게 존경심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IT 개발자인데, 입사 지원해요” 알고보니 북한 AI가 만든 ‘가짜’ 04-13 다음 눈물 나네! '韓 UFC 파이터 최두호와 혈투→명예 전당 헌액' 스완슨, 은퇴전서 화려한 TKO 승리 후 "감정 북받쳐"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