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75억, 일주일 만에 두배 됐다” 망할 줄 알았는데…입소문 퍼지더니, ‘돈벼락’ 터졌다 작성일 04-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Rl5yRf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6584be4f3bbd0941bcccee0ccdd60f324eda1cb6fd350328666b6923e61cd8" dmcf-pid="PDeS1We4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012bitr.png" data-org-width="1280" dmcf-mid="fa2ESm2u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012bi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c22e6fcc649b57664ecf8a02f97454f54672fd300704468db4a1533ac66899" dmcf-pid="QJKchwKpG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넷플릭스 여파로 침체가 지속되던 극장 업계에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또하나의 신작 영화가 초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p> <p contents-hash="873c151d357322c142125badf93f836b04da38d524d560d48ad88586ec703bb3" dmcf-pid="xi9klr9UZu"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가 개봉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특히 이 영화는 제작비가 30억원에 밖에 투입되지 않았다. 235억원을 투입하고도 흥행 참패로 극장에서 간판을 내린 ‘휴민트’와 비교해도, 제작비가 약 8분의 1 수준에 그친다.</p> <p contents-hash="747fdc0c451d1a81148f29b22d4b8f5f4248d659c0bc7a225b7a819d7bb7e0f4" dmcf-pid="yZs78bsAH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천하로 콘텐츠 소비행태가 완전히 바뀌면서 그동안 극장은 말 그대로 존폐의 기로에 섰던 상태다. 올해 들어 ‘왕사남’의 초대박 흥행으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데 이어 ‘살목지’가 훈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9fe734c59c7fefb1a26e009c099dde82333bf84d87d147025298862ff2537f6" dmcf-pid="W5Oz6KOc1p"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6일 차인 13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72만3931만명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 80만명 돌파를 코앞에 뒀다. 1~2일 내에 손익분기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사남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다.</p> <p contents-hash="4db26499b0a7fa479d701a3e5136ee6df1ebeaf347148b1bafa3ab93858da583" dmcf-pid="Y1IqP9IkY0" dmcf-ptype="general">누적 매출액은 약 75억4300만원을 기록 중이다. 불과 일주일 새 제작비 30억원의 두 배 이상 누적 매출을 세웠다. 일일 매출액이 약 21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100억원 돌파도 시간 문제라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009cc4782275c9fb2f4837f51dd84f502306602dd886d739e01c808111fde" dmcf-pid="GtCBQ2CE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311ocde.png" data-org-width="1280" dmcf-mid="4JBjIEB3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311ocd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90570927280a0c68bf6409dda3cc27e2d86688d7d1778944f753e80385acbf" dmcf-pid="HFhbxVhDYF"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를 찾은 촬영팀에게 설명되지 않은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8일 개봉 첫날부터 약 일주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0cc1b1b6c663a89dbbc77f40302fc64fefddfa992c2dfc47d9f86fcb08bc0306" dmcf-pid="X3lKMflwXt" dmcf-ptype="general">‘살목지’의 초기 흥행 성적표는 넷플릭스 천하에서 30억원의 적은 제작비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0b5b03ce4f627c1dee95b0bd263acc179bba42176ce1265a848d95fe7a81423" dmcf-pid="Z0S9R4SrX1" dmcf-ptype="general">올 들어 ‘왕사남’의 흥행으로 분위기가 다소 회복됐지만 극장 산업은 넷플릭스 여파로 여전히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영화 한편 티켓값이 OTT 월 구독료와 맞먹으면서, 극장을 찾는 방문 빈도가 급속도로 줄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dc777d93ba9a4420eb3ec0734fc25fbffb1626828b50ba5a24a77c16ce4009" dmcf-pid="5pv2e8vm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664azrx.png" data-org-width="670" dmcf-mid="895MNJ5T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94148664azr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cefca718efd6c1d88e41a491150c99570f14c0502f35f42e276ab7b5df53f8" dmcf-pid="1UTVd6TsYZ" dmcf-ptype="general">실제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2월 발간한 ‘영화콘텐츠 소비트렌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빈도가 직전 1년보다 감소했다는 비율이 45.8%로 나타났다. ‘매우 감소했다’라고 응답한 비율도 16.5%에 달한다. ‘약간 감소했다’는 29.3%였다.</p> <p contents-hash="de2259e1c62e745f8759c4cee0c9275d922f146442056d724a5cf3f9770bb19f" dmcf-pid="tuyfJPyO1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 같은 OTT로 시쳥 행태가 완전히 바뀐 것이 직격탄이 됐다.</p> <p contents-hash="ac5824407dd9175bec8bb3be52f79a180fa08598201934f4e9cb4f0f34b7b7eb" dmcf-pid="F7W4iQWItH" dmcf-ptype="general">영화 소비자 중 주된 영화 관람 방법이 OTT라고 응답한 비율이 56.1%로 과반을 넘었다. 뒤를 이어 TV 채널(25.8%), VOD 다시보기(9.1%) 순이다. 극장은 8.3%에 그쳤다.</p> <p contents-hash="47d4f9eac62547a62104beee8128452e42a9da7fe3782e7a8cf3a398326a31b7" dmcf-pid="3zY8nxYCZG" dmcf-ptype="general">최근 1년 동안 OTT 이용 빈도가 직전 1년보다 늘었다는 응답은 전체의 45.9%를 차지했다. ‘비슷했다’는 41.6%, ‘감소했다’ 12.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dbe79fa96fb506f13b099bed2c05ea1905b73157aed0d71c549ed120deea0ec" dmcf-pid="0bXQgeXS5Y" dmcf-ptype="general">플랫폼별로는 OTT 이용자 중 넷플릭스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88.0%(중복 응답)로 가장 많았다. 쿠팡플레이(46.8%), 티빙(35.5%), 디즈니플러스(26.5%), 웨이브(14.4%) 가 뒤를 이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고현정, 파란렌즈까지 찰떡 소화..MZ 뺨치는 젊은 패션 감각 04-13 다음 조명우,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우승...12점 차 뒤집고 통산 4번째 한국 최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