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대전하나시티즌 초반 부진에 팬들 속 탄다 작성일 04-1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화이글스, 안방서 스윕패하며 중위권 밀려<br>대전하나시티즌, 강원 등 최근 3연패로 휘청<br>두 팀 모두 반등을 위한 전략 전술 전환 필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13/0000173733_001_20260413184815847.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일보 DB</em></span></div><br><br>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초반 동반 부진하면서 팬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br><br>지난 주말 한화는 홈 만원 관중 속 KIA타이거즈에 스윕패를, 대전도 홈에서 강원FC에 2대0으로 완패했다. 한화는 6승 7패로 공동 5위에, 대전은 최근 3연패 하면서 1승 3무 3패로 12팀 중 11위까지 밀렸다. <br><br>한화는 기아와 경기에서 1차전 선발 투수전에서 밀리고, 2·3차전 불펜 난조와 실책, 중심타자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KT위즈에 이어 홈에서 또다시 스윕패의 수모를 당했다. 특히 한화가 13경기 중 홈 8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할 만큼 보살팬들의 충성도가 높은 상황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한화에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br><br>가장 큰 문제는 불펜이다. <br><br>기아와의 2차전 왕옌청이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를 했지만 4대1로 앞선 8회 초 불펜이 대거 5실점,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3차전에서도 대체 용병 선발 쿠싱이 3이닝만 채우고 내려간 뒤 8명의 불펜으로 물량 공세를 했지만 기아 타선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9실점 중 불펜이 6실점을 했다. 불펜 핵심으로 꼽히던 정우주와 박상원의 부진이 뼈아프다. 박상원은 시즌 6이닝을 던지면서 방어율이 13.50이고, 정우주도 5 2/3이닝, 11.12로 고전하고 있다. <br><br>타격에서는 노시환의 부진이 골치거리다. <br><br>비FA 계약으로 11년 총액 307억 원의 잭팟을 터트린 노시환은 올해 극심한 슬럼프다. 시즌 초반이기하지만 타율 0.145, OPS 0.393에다 타점 3개, 안타 8개다. 홈런은 한 개도 없다. 결국 한화는 13일 노시환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타격 기술과 심리적 요인 등 한템포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코칭스테프가 판단한 것이다. <br><br>시즌 초반부터 지친 불펜 정비와 함께 노시환이 빠진 중심타선을 누구로 채울 것인지가 과제다. <br><br>한화는 14-16일 삼성라이온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r><br>대전도 최근 3연패를 하면서 흐름이 좋지 않다. 2024년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 지난해 준우승을 할 만큼 탄탄한 팀으로 재편, 올해 우승 후보로도 거론됐지만 시즌과 함께 급격히 기울고 있다. 최근 전북, 포항에 이어 강원까지 3연패 중이다. 지난 11일 강원과의 홈경기의 경우 볼 점유율이 54%로 앞섰지만 슈팅에서는 6개로 강원의 절반에 미쳤다. 유효슈팅도 3개 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강원의 강한 압박 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br><br>황선홍 감독이 강원과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상대보다 반응과 세컨볼 대응이 떨어졌다고 진단한 만큼, 빠르게 보완점을 찾는 전술 변화가 숙제다. <br><br>대전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13/0000173733_002_20260413184816151.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하나시티즌이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강원FC에 0대 2로 패했다. 사진은 경기 중인 선수들의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조성진의 가창신공] 장효진, "박효신 새앨범과 콘서트는 진정한 '득음'의 경지" 04-13 다음 '골때녀' 노윤주, 러닝 길라잡이 도전…신규 스포츠 예능 '런 더 시티' 13일 첫선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