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지독한 피부 콤플렉스 시달렸다 "여드름 감추려 새벽부터 풀메" [Oh!llywood] 작성일 04-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7IAntW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b3dbf956e6f0191a01b148f73f73654e7dcb6bdfec2615e12e06794a7c833" dmcf-pid="zIpmadZv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184657386ages.jpg" data-org-width="600" dmcf-mid="uHQ5Sm2u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184657386ag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d65bb8cb48ee43eba1f810c2aa37c5590b8bd65d59fb9e358d7f65d813ec83" dmcf-pid="qCUsNJ5TiQ"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스칼렛 요한슨(41)이 커리어 초반 할리우드에서 겪어야 했던 외모 지상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p> <p contents-hash="dd7a09d7da8f55b927411faf7d34172e035cfcd9830783e9de7cd75f5a5ceb8e" dmcf-pid="BhuOji1ynP" dmcf-ptype="general">13일(현지 시간) C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한 요한슨은 2000년대 초반을 "여성의 외모를 갈기갈기 찢어 품평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던 가혹한 시기"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c5175624bbf19abdc3103921283ef25b0d4e804595c84f54acf5ed19e55194" dmcf-pid="bl7IAntWn6" dmcf-ptype="general">당시 요한슨은 연기 스펙트럼과 관계없이 늘 '밤쉘(Bombshell)'이나 '내연녀' 같은 정형화된 캐릭터에 갇혀 있어야 했다. 그녀는 "당시 내 나이대 여성 배우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지금보다 훨씬 좁았고, 나 역시 그저 섹시한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전형적인 틀에 박혀 있었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67203b32342487e52caa242d4d3be61e3ecb8def3ee66549fa05dfcf16bbe3" dmcf-pid="KSzCcLFYd8" dmcf-ptype="general">대중에게 비친 완벽한 모습과 달리, 요한슨은 10대 시절부터 지독한 피부 콤플렉스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시작은 13살 무렵, 영화 ‘호스 위스퍼러’(1998) 촬영 현장이었다고. 당시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그녀의 이마에 난 여드름을 보고 "베수비오 화산이 터졌다"는 모욕적인 언사를 던졌다.</p> <p contents-hash="d061d399f2614750d2681632c2183cb742ae5a738bc9ae4bcb9b967873265349" dmcf-pid="9vqhko3GR4" dmcf-ptype="general">예민한 사춘기 시절 겪은 이 상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강박으로 이어졌다. 요한슨은 "동료들이 내 맨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워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여드름을 가리기 위한 풀 메이크업을 해야만 했다"고 털어놓으며, 스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극심한 자기 검열의 고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804685a8bf19913f4bbe3e3194980cba308121bc9993e19d34dc2809780261" dmcf-pid="2TBlEg0Hif" dmcf-ptype="general">지독한 외모 압박을 견디며 성장한 요한슨은 이제 자신의 피부 관리 브랜드 ‘더 아웃셋(The Outset)’을 운영하며 '건강한 피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a0bd66e135481811ca73ec18759afcee6177d2793e24a65601ee7fbe7656c3d" dmcf-pid="VybSDapXeV" dmcf-ptype="general">그녀는 올해 12살이 되는 딸 로즈에게 자신이 겪었던 불필요한 고통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요한슨은 "언제나 딸에게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렴(Be gentle on yourself)', 그리고 '네 피부에도 너그러워지렴'이라고 강조한다"고 말해 울림을 줬다.</p> <p contents-hash="9bf5822ecee5bb9f1b11fff2aeffd108644a613651614a6e9b2804822f6a9189" dmcf-pid="fWKvwNUZR2"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0f77e733eb72cd833934157094cd00f36e01aa4f6e7e275e4ef76028427f972d" dmcf-pid="4Y9Trju5i9"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X박지훈, 동반 수상 가능성↑…'왕사남' 백상예술대상 최다 후보 04-13 다음 슈퍼주니어 이특·희철, 새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로 출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