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교보문고 향기' 품는다…디퓨저 기업 쑥쑥컴퍼니 인수용 투자 작성일 04-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72억원 출자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7ELMGh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b42986af7c3c47b45fe648d26bad884d95bd6838323100ce8e39be4bd4343" dmcf-pid="1RzDoRHl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80857302wezr.jpg" data-org-width="600" dmcf-mid="2rL61We4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80857302we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00069d67c950cb8538aa9939075f2b11d33a577975b6034f959fe5772398bb" dmcf-pid="teqwgeXSDt" dmcf-ptype="general">F&F컨소시엄이 유명 향기 브랜드 ‘헤트라스’를 운영하는 쑥쑥컴퍼니를 인수한다. F&F가 라이프스타일 사업 분야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8a90c332df5562a85509a9283d58f197300318cc40fc9a028cc08f103e29e26" dmcf-pid="FdBradZvr1" dmcf-ptype="general">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메리츠-에프앤에프-티그리스 제1호 투자조합(F&F 컨소시엄)’에 672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조합은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이 공동 운용하는 인수목적 펀드로,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보유한 쑥쑥컴퍼니 지분 70%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됐다. F&F 컨소시엄은 쑥쑥컴퍼니의 기업가치를 약 2200억 원으로 보고 지분 70%(1540억원)를 인수할 예정이다. 조합이 프로젝트펀드와 인수금융을 결합해 총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6dec1444d7c9bc67f3de412d5f8d7eef49d631575458008e0625328736c6f4f" dmcf-pid="3JbmNJ5Tw5" dmcf-ptype="general">F&F는 이번 출자를 통해 조합 지분 60%를 확보하며 최대 출자자(LP)로 참여한다. 직접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구조지만, 사실상 인수의 핵심을 담당하는 셈이다. 출자금 납입은 오는 15일, 인수 거래 종결은 17일이다. </p> <p contents-hash="fa5a5491ec08e022e253d8226ddcc77ec64a0604a94c0f5558b6892b115062ab" dmcf-pid="0iKsji1yEZ" dmcf-ptype="general">쑥쑥컴퍼니는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한 소비재 업체다. 리필 중심의 제품 특성상 재구매율이 높고, 신규 고객 유입 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핸드크림, 립에센스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F&F 관계자는 "K코스메틱과 프래그런스(향)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afda872ef061c95263c3337922a2e22aa7489ea2b04300ef97efdeebe74d96b" dmcf-pid="pn9OAntWwX" dmcf-ptype="general">F&F는 올해 말까지 조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거래 종결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6개월 사이에는 조합이 보유한 쑥쑥컴퍼니 지분 70% 전부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현재는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지만, 일정 기간 이후에는 F&F가 직접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7f1c7952d49c76de79e6cb036bc062424520a72cc05c19a713932c97ad3fcda6" dmcf-pid="UBGd4BmjD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F&F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패션 중심 사업 구조에서 향기·뷰티 등 생활소비재 영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이다. 초기에는 펀드 구조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성과가 확인될 경우 직접 인수로 전환하는 ‘단계적 M&A’ 전략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6b5bb683878a0143a44e5f26ca65a9c0475881ef1cd4aba389e68a2193bebf1f" dmcf-pid="ubHJ8bsAsG" dmcf-ptype="general">F&F가 콜옵션을 행사해 경영권을 하면 기존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성과에 연동한 단계적 인수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100% 지분 확보까지 열어뒀다. F&F 관계자는 "K-코스메틱 확장성을 보유한 향기·퍼스널케어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해당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4f060e6cfb4d4aaa7b791dbb2ab59918a4ad0fab53d70927b381780081c714" dmcf-pid="7KXi6KOcDY" dmcf-ptype="general">고은이/맹진규 기자 koko@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김영란법' 의혹 해명에도.."권익위 검토"[Oh!쎈 이슈] 04-13 다음 '몬길'의 귀환,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는 어떤 재미 갖췄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