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복귀→'페르소나' 총출동…더 지능적이고 새롭게 완성된 '군체' [종합] 작성일 04-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2I2flw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1072d35356a34413098591dcd971019fe8b57e809bbc5cec688b5b20a059d1" dmcf-pid="8QVCV4Sr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180150916iyte.jpg" data-org-width="1000" dmcf-mid="VDlxTWe4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180150916iy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236a92477bd32dc0bcaaacd6762755be7b077274365647ceb92c084e005c67" dmcf-pid="6xfhf8vmc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연상호 감독이 더 지능적이고 새롭게 돌아올 영화 '군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59a7d178f277094beebb2f26813227eceab3135d830053bf807d9c798073084a" dmcf-pid="PM4l46Tsjm" dmcf-ptype="general">지난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p> <p contents-hash="30b1ba2921d10edcfbbd011759dd89936407b03b9b2c3351b801f3b7b27a9fbe" dmcf-pid="QR8S8PyOjr" dmcf-ptype="general">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좀비 영화로 천만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부터 저예산의 신화를 쓴 '얼굴', 웰메이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 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74ad13a823e986583f7cd7ba727b027de73b6dc20c89f5c045b243a9722e1512" dmcf-pid="xe6v6QWIow"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군체'는 이전에 보여드린 영화 '부산행'과 '반도' 같은 재미를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자, 이전에 만들었던 것들과는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하는 영화다. 새로운 좀비들이 보여줄 새로운 재미를 가졌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43c3aa4cdfa5aefd4f5945839a5083379eea5ed4125efb754e933c078ccfea1" dmcf-pid="yYl6lvx2aD" dmcf-ptype="general">'군체'라는 제목의 의미도 전해졌다. 연 감독은 "'군체'는 '같은 종류의 개체가 많이 모여서 공통의 몸을 이루며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뜻의 단어다. 그런 부분이 인간 사회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군체'에 등장하는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특징을 반영한 제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d906f75866025e73e61fd2f9be070bcf14f239600082cf4ad44a4efc21b1dee" dmcf-pid="WGSPSTMVcE" dmcf-ptype="general">다시 돌아온 연상호의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던 '군체'는 특히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본 적 없던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크게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e62e86e7dcf6975bf53db229fadb90ebf92eb5170ba4c91bd51c457119735ef3" dmcf-pid="YHvQvyRfkk"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캐스팅 이후 "영화감독이 된 기분이었다"고 밝힌 연 감독은 "20년 전의 연상호에게 이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게 된다고 알려주고 오고 싶다. 믿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7a22c260ce2aace9ee4f00026ee379071834e908075bd0833760f2ef5429e1" dmcf-pid="GXTxTWe4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180152332dok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i7E7qrN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tvreport/20260413180152332do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e50fd5c1156260b54225d1bd0685dae96cdb784fed99317cb9e00663293687" dmcf-pid="HZyMyYd8kA" dmcf-ptype="general">이날 가장 화제가 된 것은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의 등장이었다. 전지현은 "평소에 연상호 감독님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좋다. 연 감독의 작품이자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 기회가 흔치 않을 것이라 생각해 '군체'를 주저 없이 선택했다"며 복귀작에 임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a55f3318fa675447b8442e504e06440c450f4f711205cb1cd4bb94373bb07751" dmcf-pid="X5WRWGJ6oj" dmcf-ptype="general">'연상호의 페르소나'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인 구교환의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내가 페르소나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웃어 보인 연 감독은 "이번 '군체'는 구교환을 페르소나로 가보겠다. 내가 구교환과 함께하면서 실제로 느끼는 것은 정말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영화를 정말 좋아하고, 잘 이해하고, 장악하는 이의 연기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구교환을 보면서 느꼈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f9fa77baac6ae47db00d0a3c4d21229c8fef6a2f1873545ca79f8d0531574560" dmcf-pid="Z1YeYHiPoN" dmcf-ptype="general">연상호 사단의 든든한 멤버 신현빈도 함께했다. 연구원 공설희 역을 맡은 신현빈은 앞서 '얼굴', '계시록' 등을 통해 연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신현빈은 "그간 감독님과 함께해 온 작품들은 좀 더 현실에 기반을 둔 작품이었다. 굉장히 큰 상황 속에 놓이는 작품은 '군체'가 처음인데 나에게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기존에 봐왔던 것과는 다른 모습의 영화가 되겠다는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3f34c2b767440d2f8448b7c365927fc3e89b9a317ba5048e6eaea1927a7dcb6" dmcf-pid="5tGdGXnQNa" dmcf-ptype="general">특별출연으로 함께한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연구원으로, 전지현이 연기하는 권세정의 전 남편이자 신현빈이 분한 공설희의 현 남편 한규성 역을 맡았다. "한규성은 이 영화의 시작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강조한 고수는 "기존에는 감염자들이 나오는 부류의 영화를 봤을 때 답답함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군체'는 다르다. 굉장히 감염자들이 똑똑하고 기존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어떻게 이런 설정을 생각했는지 궁금한 것이 굉장히 많았다"고 말하며 더 지능적이고 새롭게 완성될 '군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00d822ff954d3c0f5ee3a6fc61476350d22ca64acee731bd8e0b4b9be1f69ad" dmcf-pid="1FHJHZLxcg" dmcf-ptype="general">'군체'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감염자들의 움직임에 무용수들이 참여했다는 것. 일종의 '업데이트'를 거쳐 성장하는 감염자들은 기존의 좀비 영화가 보여주던 감염자의 모습과는 큰 차이점을 보인다. 단순히 기어 다니거나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르게, 서로를 도와가며 움직이는 감염자들의 색다른 움직임은 무용수들의 테크닉을 통해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95e55212e4245edd3eda5b5101d078af9953619d06484f0045022cb0fa679b06" dmcf-pid="t3XiX5oMoo"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감염자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들이 진화하는 속도와 진화하는 방식이 인간이 성장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그 부분들이 굉장한 공포를 자아내는 것이라 본다"며 "알아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주인공들과 서스펜스가 강조된 설정들이 함께하며 액션과 함께 굉장히 즐겁게 마음 졸이면서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8489a1487ce6ddcd1d4dc53a9d909f199aae4c0a669f523b93990be317f1278" dmcf-pid="F0ZnZ1gRkL" dmcf-ptype="general">많은 이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극장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ef2047c330e7814474de691675e9821ecc370ef7a7960bb43e2f33702fa78760" dmcf-pid="3p5L5taeNn"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오민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완벽한 하루’ DJ석 잠시 비움…‘부친상’ 이효리 곁 지킨다 04-13 다음 "ENA 역대 2위 시청률 뛰어넘을 것"…박해수X이희준 표 '혐관 공조'에 쏠린 기대 ('허수아비')[종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