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 재합병…분사 2년만 전략 ‘선회’ 작성일 04-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증자 소규모 합병 추진<br>운영 안정성·경영 효율성 등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aRmOfz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a6f1da08a75e0750d7351fc59034f31cd4faa72b95ffedb51e271e00a8e26" dmcf-pid="XiNesI4q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 일동제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73203847kqjm.jpg" data-org-width="800" dmcf-mid="GxraTWe4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73203847kq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 일동제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c796350b9ae03fa78880a08c3d1fe4ea472d69d2a3cfd4b297cdb52c12d8eb" dmcf-pid="ZnjdOC8BO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일동제약(249420)이 신약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계열사 통합에 나선다. 분사 약 2년 만에 유노비아를 다시 흡수합병하면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분산됐던 R&D 체계를 본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efb317ba96bff39429c30971f3650e51b8a374b7d54d747e6bcbd8ebeaedb883" dmcf-pid="5LAJIh6bsi" dmcf-ptype="general">13일 일동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이자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a68d63c0d3a8710747a2ed68c6b35902bbfc4ae77eb0fa9ea263ae79560fd0" dmcf-pid="1ociClPKEJ"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달 30일, 합병 기일은 6월 16일이다.</p> <p contents-hash="6c6813b92534d55c5fabf7047e29ac17c5835fd9a82e0ab68d2b1e97244d09d9" dmcf-pid="tgknhSQ9md" dmcf-ptype="general">앞서 일동제약은 2023년 11월 R&D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유노비아를 설립했다. 그러나 최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시 흡수 합병하는 방안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52b8b154c6120bfc77934de663ca500689a84965f2dc1b9dfdfa813f27198e1f" dmcf-pid="FaELlvx2me" dmcf-ptype="general">일동제약은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을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등 핵심 과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주주 가치도 제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534291843dd2a7df4b41f277ccfddeaeb8458932f687de2fbef973be949b017" dmcf-pid="3NDoSTMVsR" dmcf-ptype="general">지난해 일동제약은 유노비아를 통해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계열 비만치료제(ID110521156) 임상1상 톱라인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또 ‘P-CAB’ 소화성궤양치료제(파도프라잔) 임상3상 진입 등 신약 연구개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3f242c0844d3bc91e5b212fc30f49f6c6657330bd6c89425262e4855035b666b" dmcf-pid="0EOAYHiPIM" dmcf-ptype="general">일동제약 관계자는 “유노비아 합병을 발판으로 GLP-1RA 비만치료제, P-CAB 소화성궤양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을 포함한 상업화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R&D 체계와 전략을 재정비해 신약 연구개발 역량 및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관련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4fb34dd8e0b0aa906ba3e25deab210ab16cb77b2151d4b74f99651000834fe" dmcf-pid="pDIcGXnQEx" dmcf-ptype="general">손민지 (handmi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프타 대란…종량제 봉투, 친환경으로 바꾼다 04-13 다음 "I am 재벌 3세" 전청조 폭로했다…피해자는 올림픽 스타, "사기 행각 상상 이상" ('스모킹건')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