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이준승·신지율,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작성일 04-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145900007_01_i_P4_20260413173614576.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준승<br>[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스케이트보드 이준승(15·장훈고)과 신지율(14·삼랑진중)이 2026 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나란히 남녀부 우승을 차지해 초대 챔피언이 됐다.<br><br> 이준승은 12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 메이산스케이트보딩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스트리트 결승에서 155.55점을 얻어 왕텅허(중국·154.01점)와 키린 펫키리(태국·144.44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이준승은 런(Run)에선 74.19점을 받고 1위를 기록했다.<br><br> 하지만 트릭(Trick)에서 1, 2차를 모두 실패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마지막 3차에서 81.36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145900007_03_i_P4_20260413173614582.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준승<br>[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부 스트리트 결승에선 신지율이 145.71점을 획득해 주위앤링(중국·140.83점), 와리라야 수카셈(태국·119.1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 박지빈(16·경혜여고)은 양 손목 부상에도 110.20점을 기록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 지난해 11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WST)에서 4위를 차지한 신지율은 이번 대회에선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라 런 63.03점, 트릭 82.68점을 기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145900007_02_i_P4_20260413173614589.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아시아스케이트보드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신지율<br>[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런 17점' 조명우,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역전 우승 04-13 다음 11년 307억 계약의 무게감인가… 한화 중심타자 노시환, 끝없는 부진 속 전격 1군 말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