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달드리 연출, 완벽한 ‘빌리 엘리어트’ 탄생에 “韓 관객들 축복받았다” [SS인터뷰] 작성일 04-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적의 소년들과 5년 만에 시즌 개막<br>첫 공연부터 기립박수로 열광…대장정 흥행 예고<br>영화·뮤지컬 탄생시킨 스티븐 연출 “우아한 춤의 감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e81FNd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2e8012a167cab1bdd257acb67d9ffefecd84beadf0aeac9ceee5fe1541b46" dmcf-pid="1wd6t3jJ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12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SEOUL/20260413172610638bvap.jpg" data-org-width="700" dmcf-mid="0nuk6QWI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SEOUL/20260413172610638bv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12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시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70d10bbd31793285d8fe7f59bacc51c2accf66fd6a39d698f587645e36d0e" dmcf-pid="tkMfZ1gRL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기적의 ‘빌리’들과 함께 네 번째 시즌을 개막했다. 이번 공연도 마찬가지로 화제의 중심은 ‘빌리’ 역을 맡은 4명의 ‘초통령’들이다. 스티븐 달드리 연출은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빌리’를 향해 찬사를 보내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966dca5150e22340cdf293a03d0e812bb31ad7c37eafe03bfdbde987043653" dmcf-pid="FER45taeRO" dmcf-ptype="general">‘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1980년대 광부 대파업 혼란기, 영국 북부의 한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뮤지컬로서는 2005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첫선을 보였다. 한국에서는 2010년 관객들과 처음 마주했다.</p> <p contents-hash="4237f5206258e2a1e0980624ea050925d4682765c7cfa8b448f678123fa7e88d" dmcf-pid="3De81FNdes" dmcf-ptype="general">작품의 주인공 ‘빌리’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아역 배우들의 재능과 성인 앙상블과의 완벽한 호흡이다. 2시간 40분 동안 무대에서 노래하며 발레, 탭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써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다. 또한 소년의 이미지에 맞는 신체조건까지 갖춰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872469dab3e068d11c9886cdd379c133f4cfacd84d13a8e7cfa621144693c" dmcf-pid="0wd6t3jJ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명의 천재 발레소년 ‘빌리’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오는 7월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신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SEOUL/20260413172610838uqhr.jpg" data-org-width="700" dmcf-mid="pJHJzBmj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RTSSEOUL/20260413172610838uq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명의 천재 발레소년 ‘빌리’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오는 7월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신시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227404d87d6127ebe59009d9d2170a18fed1eac5d143918916d06385677b68" dmcf-pid="prJPF0Aiir" dmcf-ptype="general"> <br> <div> ◇ 무대 압도하는 ‘천재 빌리’, 극찬도 모자란다! </div> <br> 영화·뮤지컬을 탄생시킨 스티븐 달드리 연출은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라운지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전날(12일) 첫 공연을 펼친 배우들에 대해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한국 관객들은 축복받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div> <p contents-hash="8d8c1af49a493c878177fb7d31a12d607483be1a92a177040d320b6aec86b782" dmcf-pid="UmiQ3pcniw"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는 4기 ‘빌리’의 맏형 김승주(13)가 이끌었다. 그는 뮤지컬 ‘마틸다’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뮤지컬 경력자다운 노련함과 함께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p> <p contents-hash="30d113aa96b3ef6b16d02fe24c4a46bd9ded184b2be758fbbaf8612a77def5f4" dmcf-pid="usnx0UkLRD" dmcf-ptype="general">스티븐 연출은 김승주에 대해 “완벽한 ‘빌리’였다”라며 “‘빌리’ 역할은 어린 배우가 한계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김승주는 변성기가 오기 직전의 시기에서 느낄 수 있는 춤의 힘과 어린아이로서의 연약한 모습을 동시에 잘 그려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36ed4acf35b8b02a06fc2002f890f2e6793bb67d0498ffda3d5aa5ffa89f73" dmcf-pid="7OLMpuEoLE"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 발레를 엄청나게 잘해야 하고 무대에 계속 머무르며 노래와 탭댄스 등을 계속 잘 보여줘야 한다. 마치 마라톤을 뛰면서 동시에 ‘햄넷’을 연기하는 것과 같은데, 김승주가 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c352b45e01d6bc4e5fde5aecd7a40859cda0ead4b3f1cdf30cee1415ece36697" dmcf-pid="zIoRU7DgM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빌리’ 역은 김승주를 비롯해 박지후(12), 김우진(11), 조윤우(10)가 연기한다. 이들은 약 일 년 동안 3차에 걸친 오디션과 ‘빌리 스쿨’을 통해 발굴한 인재들이다. 특히 장시간 공연을 끌고 나가야 하는 체력, 끈기와 열정까지 검증받은 배우들이다.</p> <p contents-hash="fa9d3e0931b7f8f1c2486c179d1eb8d9b0bf7c6b96e03983a44bb322df924cf9" dmcf-pid="qCgeuzwaJc" dmcf-ptype="general">스티븐 연출은 “작품은 미국, 한국, 영국, 아르헨티나 등 어디에서 공연되든 춤으로 구현되는 우아함에 반응하는 것 같다. 순수한 우아함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을 때 관객들이 더 큰 감동을 받는다”라며 “한국 배우들의 재능과 수준을 높게 평가한다. 영국 제작자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이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훌륭한 배우들이 있는 관객들은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822248e403dd12ec494a8e36f4d5b39d659252413d37e047ebfbca2b2c79867" dmcf-pid="Bhad7qrNiA" dmcf-ptype="general">한국 뮤지컬의 미래들이 이끌어가는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7월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퀸' 화사 인기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이어간 韓 예능 (‘런닝맨’) 04-13 다음 신하균→허성태, ‘오십프로’ 5월 첫방…‘대군부인’ 후속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