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2의 라이벌 매치! 신카라스의 시대 열리다 작성일 04-13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3/0000012983_001_20260413172713195.jpg" alt="" /></span></div><br><br>빅3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빅2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의 시대가 도래했다. 시너는 13,350점으로 세계 1위, 알카라스는 110점 차이인 13,240점으로 세계 2위에 올라있다. 세계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는 더블 스코어 이상의 격차가 나있다. <br><br>두 선수는 투어 레벨에서 총 17번 맞붙었으며, 알카라스가 10승 7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2026년 시즌 초반, 알카라스가 호주 오픈 우승(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포함해 16연승을 달렸고, 시너 역시 '선샤인 더블(인디언웰스, 마이애미 오픈)'에 몬테카를로 오픈까지 우승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br><br>남자 테니스계를 완벽히 지배하고 있는 두 선수는 최근 2년간 4대 그랜드 슬램 우승 트로피를  똑같이 나누어 가졌다.<br><br>2024년 : 시너 (호주 오픈, US 오픈) / 알카라스 (프랑스 오픈, 윔블던)<br>2025년 : 시너 (호주 오픈, 윔블던) / 알카라스 (프랑스 오픈, US 오픈)<br><br>2021년 파리 마스터스에서의 첫 맞대결부터 현재까지 이들은 명경기를 펼쳤다.  <br><br><strong>2022년 US 오픈 8강 (알카라스 승) </strong>: 새벽 2시 50분에 끝난 5시간 15분의 혈투. 두 선수가 무려 124개의 위너를 쏟아내며 팬들을 열광시킨, 2022년 최고의 명경기였다.<br><br><strong>2025년 로마 마스터스 결승 (알카라스 승) </strong>: 알카라스가 클레이 코트에서 시너의 파죽지세 같던 26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strong>2025년 롤랑가로스 결승 (알카라스 승) </strong>: 롤랑가로스 역사상 가장 긴 5시간 29분의 결승전. 알카라스가 3번의 매치 포인트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언론에서 "10년, 어쩌면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명승부"로 극찬을 받았다.<br><br><strong>2025년 윔블던 결승 (시너 승) </strong>: 시너가 그랜드 슬램 결승 무대에서 알카라스를 꺾은 최초의 선수가 되며, 롤랑가로스 패배의 상처를 딛고 진정한 챔피언의 회복력을 증명했다.<br><br><strong>2025년 ATP 파이널스 결승 (시너 승) </strong>: 시너가 알카라스를 꺾고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하며 15연승으로 완벽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 최민정 빛났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04-13 다음 이특X희철, '83z'로 뭉쳤다…슈퍼주니어 新 유닛 7월 론칭 [공식]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