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뛰어넘을 ‘괴물 신예’ 등장…가우트, U-20 200m 세계신기록 작성일 04-1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13/0003634821_001_20260413165511386.png" alt="" /><em class="img_desc">호주 육상 단거리 선수 가우트 가우트가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직후 포효하고 있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em></span><br><br>2007년생 호주 육상 신예 가우트 가우트(Gout Gout)가 남자 200m에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br><br>가우트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로 우승했다. 이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호주 기록(20초02)을 크게 단축한 것으로, 20세 이하 세계기록까지 새롭게 작성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올림픽 홈페이지는 “가우트의 기록은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같은 나이였던 2004년에 달성한 기록(19초93)보다 빠른 수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가우트는 지난해에도 19초대 기록을 작성했으나 당시에는 대회 공인 기준을 초과한 바람으로 인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남수단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우트는 신기록 작성 직후 인터뷰에서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내 몸과 속도가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다는 걸 확인하니 어깨의 짐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정말 기쁘고 더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포의 한 장면!" 안세영 미친 체력, 중국도 경악..."사람이 맞는 건가" 100분 혈투로 왕즈이 격파→지친 기색 없었다 04-13 다음 어린이날, 바둑 꿈나무들이 광명스피돔에 모이는 까닭은?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