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게임 후벼파기] 영향력 막강한 게임 유튜브 영상…거짓 정보 양산에 게임업계 ‘고민’ 작성일 04-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극적 콘텐츠 양산…출시 전부터 부정적 여론 확산<br>크리에이터 ‘말 한마디’가 신작 성패 좌우하기도<br>‘부정적’이었던 모비노기·아이온2, 서비스 이후 이미지 개선 성공<br>칼 빼든 엔씨, 허위사실 유포한 2개 유튜브 채널에 법적 대응<br>일부 방송서는 불법 환전 알선 등 위법 소지 있는 광고 배너도 존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0QoapXm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0d0d6aa8c8f9df377855fc3e0740e08d9e1a3f9f12e568a64ebc3f72af5cc" dmcf-pid="8B2grsV7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그린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t/20260413162805608lmfl.png" data-org-width="640" dmcf-mid="fAZVeJ5T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t/20260413162805608lmf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그린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664a4e8723059c68d7c59a328b4ec498676475c8e2928b5371bb361075b6f6" dmcf-pid="6bVamOfzEF" dmcf-ptype="general"><br> 게임사들은 신작을 출시할 때 게임의 주요 정보를 미리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다. 긍정적인 여론이 확산된 이후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이들을 매료시키면 신작 게임은 시장에 안착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a74ca225a3007d768462aec8da245755978f90a31adb7d497714876e3b87428" dmcf-pid="PKfNsI4qIt" dmcf-ptype="general">이러한 게임 업계의 성공 방식이 최근 들어 위기를 맞고 있다. 게임을 다루는 유튜브 콘텐츠들이 높은 조회수와 관심 유도를 위해 더욱 자극적인 방향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서다. 이들 유튜브 콘텐츠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론된 부정적 이슈나 단점을 과도하게 부풀려 다루며 조회수를 올린다.</p> <p contents-hash="c1e897e9331716f73d156ed41bf5ee8c7ae65190b162bec2e79b8b9774158d3a" dmcf-pid="Q94jOC8BE1" dmcf-ptype="general">요즘은 게임을 하는 것 못지않게 게임을 ‘보는’ 문화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굳게 자리잡았다. 이에 게임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게임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커졌다.</p> <p contents-hash="ff78657d52c4b2c01b4ecee7606cfc7f868918aa34879a5580baa7279e8e0881" dmcf-pid="x28AIh6bI5"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은 출시 전부터 부정확한 정보 유통에 대응해야 한다. 부정적인 여론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서비스 이후에도 이미지를 계속해서 개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a49663c5c7f7ab0ccd7deea5d3e24a7ce7791e07037f43627b5ab14120733bdf" dmcf-pid="yOlUV4SrOZ"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출시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마비노기 모바일’과 ‘아이온2’다. 두 게임 모두 출시 전부터 제기된 각종 의혹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야 했다.</p> <p contents-hash="454d0ac7b2bfb1dc81b3fb8334ad5c9c03fb1a90f76ed6fcfb05ac25ce9a6104" dmcf-pid="WISuf8vmEX"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은 그래픽이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질타를 맞았다. 원작 감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담아냈다는 게임의 차별점이 오히려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러나 결국 1030 세대를 사로잡으며 국내 대표 MMORPG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bc4715249174ab410ba67c7731c25c36ad770aa8ccbb6361792d8b652d8e3764" dmcf-pid="YCv746TsmH" dmcf-ptype="general">아이온2는 출시 전 과금구조(BM)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추측성 글과 영상 콘텐츠가 쏟아졌다. 이 게임은 현재 코스튬 상품과 배틀패스를 판매하며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일부 이용자들은 엔씨가 언제든 방침을 바꿔 리니지 지식재산(IP)의 수익모델을 따라갈 거라고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f3c98213f2dc346b3d5e7fc8459254aa3aa40cbe52719acbf65602dad91241" dmcf-pid="GhTz8PyOOG" dmcf-ptype="general">과거 이용자들의 신뢰를 잃을 행위를 한 게임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심은 당연한 것이지만, 과도한 예상을 담은 콘텐츠 범람은 오히려 게임사의 개선 의지를 꺾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fdf74d7dcc628ccb3904f34ef0df135ec39269998f0d2a288941bf0634dc16a" dmcf-pid="Hlyq6QWIwY" dmcf-ptype="general">엔씨는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겜창현’을 아이온2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다. 손배금 규모는 10억원 정도라고 전해진다.</p> <p contents-hash="509c932f17c59c57a928cc64dcfe612a6eee2da19787e6a9820263753d353910" dmcf-pid="XJolZ1gRrW" dmcf-ptype="general">또한 리니지 클래식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방치하고 정상 이용자를 근거 없이 제재했다고 방송한 유튜브 채널 ‘영래기’도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42c3ab844368c61b1c57b208735d40da3c21fe44999e3e560ca1d19a9f0ca94a" dmcf-pid="ZigS5taeDy"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는 ‘불법 환전 알선’ 등 위법 소지가 있는 광고가 노출된다. 불법 프로그램으로 생산된 게임 머니를 정상 이용자들이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현행법상 게임 이용으로 획득한 게임머니를 환전 알선, 또는 재매입하는 것은 불법이다.</p> <p contents-hash="5125643b283e33a66e3de447ad98b2c8d1b91423dffb6ed044875ecb9556e294" dmcf-pid="5nav1FNdw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개인 방송인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과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방송인들이 게임 생태계를 구성하는 일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고, 제도적 보완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1LNTt3jJmv"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후 치료시설 자발적 입소 [N해외연예] 04-13 다음 ‘친구탭’ 놓지 못하는 카카오…“목록 대신 피드 뜨게 테스트” 왜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