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조명우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우승 생중계 작성일 04-1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4승, 아시아 최초 세계대회 5승 기록<br>SOOP, 전 경기 생중계 및 VOD·하이라이트 제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3/0003080030_001_2026041316231354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조명우. ⓒ SOOP</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조명우가 아시아 최초로 세계대회 통산 5승을 달성했다.<br><br>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생중계한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조명우는 13일(한국시각) 콜롬비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트란탄럭을 50-35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으로 조명우는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개인 통산 4승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트란 퀴엣 치엔과 함께 ‘3쿠션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br><br>또 세계선수권 우승 1회를 포함해 세계대회 통산 5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5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br><br>경기에서는 결승 초반 트란탄럭이 흐름을 잡았지만, 조명우가 하이런 17점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조명우는 2024년 세계선수권과 2023년 아시아캐롬선수권에서도 트란탄럭을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한편 SOOP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글로벌 당구 팬들에게 현장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br><br>특히 결승전에서 한국의 조명우와 베트남의 트란탄럭이 맞붙으며 양국 간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SOOP 당구 엠버서더이자 베트남 스트리머 ‘민디엔(Minh Điền)’이 생중계에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다.<br><br>베트남과 한국 유저들이 각국 선수를 응원하며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색다른 시청 경험을 만들어냈다.<br><br>이번 대회 생중계를 놓친 유저들을 위한 경기 다시보기(VOD)와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무려 24세에 세계 최초, 역사적 대기록' 안세영, 압도적 'GOAT 포스'... "마침내 해냈다" 04-13 다음 엄현경, 유치장 신세…벼랑 끝 결단 ('기쁜 우리 좋은 날')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