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장동윤 감독 "촬영 틈틈이 대본 집필…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로 남길" [MD인터뷰①] 작성일 04-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CdX5oM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6ddeb9673484d3229aaf06f31913ac33df21762b1e6a507745ddd54a66d6dd" dmcf-pid="bwhJZ1gR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룩' 장동윤 감독/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161637761tjwv.jpg" data-org-width="640" dmcf-mid="qPJukDb0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mydaily/20260413161637761tj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룩' 장동윤 감독/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cb2144240704e8ac0552f0271f416d620150da161670ba544c7ad144a25efd" dmcf-pid="Krli5taer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겸 감독 장동윤이 '누룩'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ab5bf9407dd08d5af04957558241fd4f1d339f68d96247242f854e4324bde7" dmcf-pid="95UIf8vmsy"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을 연출한 장동윤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862988bb4c0facae93acf395666d1461de6606c87333df14cf86c57ce788ac2" dmcf-pid="21uC46TsOT" dmcf-ptype="general">'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김승윤)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줘' 이후 장동윤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161c535ed9240741f80bfcc874ad9a4a7bba9cc363baec6f90c9fb013f24cf7" dmcf-pid="Vt7h8PyOIv" dmcf-ptype="general">이날 장동윤은 "감독으로서 인터뷰는 처음인데, 배우로서 영화 개봉을 앞뒀을 때보다 긴장된다. 당연하지만,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개봉하는 게 감사하기도 하고, 관객들에게 선보일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03187480486d305d53e41cb663c36af1d75c8db27fa7e5b52a27e649d50e7f5" dmcf-pid="fFzl6QWIrS"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코로나19 시기에 '누룩' 소재를 처음 떠올렸다고 밝혔다. 배우 활동을 병행하면서 '누룩' 기획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고.</p> <p contents-hash="cc68eec4939e117c2ebd544b03bc9d74a14d21eb34dc18ad7713c46b0d84aad9" dmcf-pid="43qSPxYCml" dmcf-ptype="general">그는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시기로 따져보면 촬영과 병행한 게 맞다. 촬영이 바쁠 땐 틈틈이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면서 "'누룩'을 제작하기 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a4d047c7be680826f14ff492e7ed2d9dfe404e2a0c67c6ff8e7333431666f1" dmcf-pid="80BvQMGhrh"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누룩'이 어떤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마음이 단단해지고 따뜻해지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e6add4681b51c1c8881a1bdc748a1009439cc2f9ec1ec1a86d44c73e238c93d" dmcf-pid="6pbTxRHlOC"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윤은 "다슬의 모습을 본인에게 대입해서 봐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에 좌절당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가혹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 않나.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공감할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객분들이 그 슬픔을 공감하면서 봤다고 얘기해주셨는데 기분이 좋더라. 위안이 되고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2c91773d7a58e282c69adc77ba701d6bfc96d7ddda531575890f50b67dee1c90" dmcf-pid="PUKyMeXSsI" dmcf-ptype="general">한편 '누룩'은 4월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부친상 이효리 곁 지킨다‥‘완벽한 하루’ 진행 불참→스페셜 DJ 투입 04-13 다음 소년 성장서사→애절한 사랑…투바투 "컴백, 데뷔하는 마음으로 준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