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7년' 속설 비웃듯…TXT, 함께여야만 하는 이유 [종합] 작성일 04-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모로우바이투게더, 7년 활동 소회 담은 미니 8집 발매<br>다섯 멤버가 직접 화자로 나선 첫 음반<br>"현실과 이상 사이 혼란 '가시'로 표현"<br>"빌보드 1등, 하고 싶죠" <br>"멤버들과 행복한 과정이 우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8dyYd8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97ad314141a156afe8b6f8a84548797510f1233a705fc39c9ae6e60baca78" dmcf-pid="GvLk0UkL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5247hmxo.jpg" data-org-width="1200" dmcf-mid="3Wkwuzwa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5247hm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672806f0984d774f11ce5812b34a3cd7cbcb6a92a2c0004bbb4b4f82a47fc3" dmcf-pid="HToEpuEo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47076thhk.jpg" data-org-width="1200" dmcf-mid="WmiN1FNd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47076th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126faea55c1f63b07edf6d9d26ce215d976ac729e2b4ea7bbdde214f08f35" dmcf-pid="XygDU7DgEu" dmcf-ptype="general">"재계약요? '할 거지?', '해야지!' 이 두 마디면 충분했습니다. 저희 멤버들끼리 마음을 맞추는 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거든요."</p> <p contents-hash="3d22db82c92defd1ac20a971c33496be49ea47bd1df6f5fbc44cb901577b4f72" dmcf-pid="ZWawuzwaEU" dmcf-ptype="general">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K팝 아이돌의 최대 고비로 불리는 '마의 7년'을 비웃듯 전원 재계약이라는 단단한 결속력을 증명하며 돌아왔다. 이들은 화려한 글로벌 스타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과 공허함을 '가시'라는 메타포로 정면 돌파하며, 8년 차 그룹으로서 새로운 챕터의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032f0a1aae871f2cc47164ca92f54378cb0e01c2fcc497af21dfd8664aaa633" dmcf-pid="5YNr7qrNEp" dmcf-ptype="general">TXT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업계와 팬덤의 이목이 집중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fc636bb905924029ea686547d9dae0ba1239250344c2bc88f6ca9614d213e" dmcf-pid="1GjmzBmj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6613gu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08Oh9VhD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6613gu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a02b5197c2b03fb2dd92a04dfff666c96a2261a9c6a553ada81a424c19ceae" dmcf-pid="tHAsqbsAr3" dmcf-ptype="general"><br>이날 쇼케이스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재계약' 비화였다. 흔히 아이돌 그룹에게 7년은 해체나 멤버 이탈이 잦은 위기의 시기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는 오히려 팀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c82530b02e334260ced10ee366cc4dcb9ae559cab35fecfa6d27f6f80c15aaf6" dmcf-pid="FXcOBKOcsF" dmcf-ptype="general">태현은 "멤버들과 의견을 맞추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당시의 끈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리더 수빈 역시 "주변에서는 회사와의 조율보다 멤버들 간의 의견 조율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희는 금방 정리가 됐다"며 "저희 같은 케이스가 드물다고 하더라. 멤버들이 여러모로 잘 따라와 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113f77c16eb778b9528e31068fb58fdd487744c8706fff0248c91ad95eaa98f3" dmcf-pid="3ZkIb9Ikmt"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BTS) RM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태현은 "RM 선배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는데, 예전 파일을 일일이 확인해가며 7년간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셨다. 너무나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든든함을 느꼈다"고 감사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0303fdfaf703e9ecd7ee74860ad77e1e51927b03be3325f522bfa2d8f39aa" dmcf-pid="0YNr7qrN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6878xtf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qKEwKp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6878xt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41723b1b3c3a970b081c9ccd36baf619fc167453f64a8a54e475737340a52d" dmcf-pid="pGjmzBmjm5" dmcf-ptype="general"><strong><span> "데뷔하면 다 글로벌 스타 되는 줄 알아"</span>…<span>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민</span></strong></p> <p contents-hash="e2c8228475c04e1823b5fb85aa3a9810247dc67b6097c7969405d629e67404b5" dmcf-pid="UHAsqbsArZ"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그간 TXT가 고수해온 '가상의 소년' 페르소나를 내려놓고, 다섯 멤버가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의 속마음을 꺼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곡점을 가진다. </p> <p contents-hash="4dfee7cbd7f6b9c5e9ea2f0a8c9c616457cc2e567a4b7fcd0fbdc8322aef8c67" dmcf-pid="uXcOBKOcOX" dmcf-ptype="general">태현은 "데뷔만 하면 바로 글로벌 스타가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있었고, 밖으로 티 낼 수 없는 고민들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e1555537c071a17b8ac815a45387c24e9988663c39524ab4f4ccbc41bcd616" dmcf-pid="7ZkIb9IkIH" dmcf-ptype="general">연준 역시 "재계약을 잘 마치고 8년 차가 됐지만 마냥 화려하지만은 않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갈망 등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기에 멤버들의 참여도와 응집력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덧붙였다. 범규는 이를 7~8년 차 직장인들이 겪는 고민에 비유하며 "이 일의 끝에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하는 지점들을 우리만의 서사로 풀어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eb6cbcf4ec7e68335677120cae379cd13c7c41054441d33d54a5ce38cedd8" dmcf-pid="z5ECK2CE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8237pw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13no3G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8237pw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a3438c4ad96b80fcfda634af40bd1a7448a49de38e60817bbeedc54928c078" dmcf-pid="q1Dh9VhDwY" dmcf-ptype="general"><strong><span>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애절함 속에 담긴 의지</span></strong></p> <p contents-hash="068930e528274ac95252a25d76aa4e718867b717c2f9785662daf53092525443" dmcf-pid="Btwl2flwEW"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이러한 팀의 진심을 사랑의 감정에 빗대어 표현한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은 곧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는 TXT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e4a1f5c864a966cade271f33c75a948863b57d09fc00448b41f3d0a5c69fa5eb" dmcf-pid="bFrSV4Srsy" dmcf-ptype="general">수빈은 "익숙하면서도 찌질한 감정을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곡을 소개했고, 범규는 "꿈을 향한 우리 팀의 진심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붙잡고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7342894e89114e5c5a743d5bfac5708406cceb1dcc47b944945e86973adae9f" dmcf-pid="K3mvf8vmm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연준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됐다. 손으로 루프 기호를 표현해 하루에 하루를 더 붙잡아 무한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형상화했다. 수빈은 "연준이 이제 우리 팀의 안무 선생님 격이 됐다"며 치켜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6ee535e4a28ab2cc7c7c295bfd53b413a8eb22ebc7c8c37b7294d83f9ed65" dmcf-pid="9dU9Dr9U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9583qv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JnGXnQ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09583qv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85568be26121622e328a73d4ebb09d9faa64a57390d354887dbe721422e40" dmcf-pid="2Ju2wm2uwS" dmcf-ptype="general"><br>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와의 에피소드도 현장을 달궜다. 수빈은 "배우님이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는데, 슛이 들어가자마자 다정한 연인으로 돌변하는 걸 보고 '이게 배우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휴닝카이는 "액션 신에서 맞는 연기는 칭찬받았는데, 때리는 폼이 이상해서 결국 맞는 장면 위주로 수정됐다"는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8e3301c42c8d6b9ef853b76a8308253c1a4809a7d2193eda91ff23d83083ff0" dmcf-pid="Vi7VrsV7rl" dmcf-ptype="general">위기의 순간에 대한 질문에 수빈은 "데뷔 후 1년 만에 코로나19가 터져 팬들과의 만남이 단절됐을 때가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덕분에 멤버들과 더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연준 또한 "솔로 활동 중 번아웃이 오기도 했지만, 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d3f112da3b5df922eb764910682a2e17c04ccbcf7185cf18944bbe1ad01c2" dmcf-pid="fnzfmOfz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 /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10912wt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7wvy8PyO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ked/20260413155510912wt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 /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4e664afc0addacea552c2c420035f3ee369ddb7ae09c72239d3514e8f528e9" dmcf-pid="4Lq4sI4qmC" dmcf-ptype="general"><strong><span> "더 올라갈 수 있는 팀... 빌보드 1위도 당연히 목표"</span></strong></p> <p contents-hash="17517c71970a0f71c5d57a5c0c08847003a562e0fcdd21be20135e79b946e776" dmcf-pid="8oB8OC8BwI" dmcf-ptype="general">8년 차를 맞이한 TXT의 목표는 여전히 뜨겁다. 휴닝카이는 "재계약을 통해 '마의 7년'을 모아에게 시원하게 풀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우리 팀은 더 올라갈 수 있는 힘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77d5703cfb2a2e0a0fb8473556bb5727261a428cbab9cbe6dee08042399a508" dmcf-pid="6gb6Ih6bOO" dmcf-ptype="general">태현은 음악적 성과에 대해 "빌보드 1등, 스트리밍 성적 모두 중요하다. 당연히 하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행복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게 무조건 1순위"라고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p> <p contents-hash="d45ac01ce1f12d21a088a1073876ab258fc7f2375e14176097f7c7076806b740" dmcf-pid="PaKPClPKIs" dmcf-ptype="general">TXT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됐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을 통해 이들은 유일무이한 색깔을 가진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1b4a00f305029ad4af973565e9b9e38dd30da7d54e0d817e10aaec22d638c2a" dmcf-pid="QN9QhSQ9Im"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시4’ 김지영 “아빠 없다고?”…버진로드 혼자 걸은 이유 [SD톡톡] 04-13 다음 지디&태양부터 ‘날봐귀순’까지…20주년 빅뱅, 코첼라 달궜다 [종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