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자율주행에 손 내밀었다…"배제 아닌 참여" 7개 기관과 협력 작성일 04-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율주행 확산 속 미중 모빌리티 공세…택시업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br>기술·플랫폼·법률까지 총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wKF0Ai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24db6d39b8c04b7557a2b6d66f91ae213ebd4266e0569fa68a9877534e94d" dmcf-pid="0ur93pcn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개인택시연합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회관에서 모빌리티 및 유관 기관 7곳과 ‘자율주행 시대 대응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백서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79-26fvic8/20260413152151993sjnl.jpg" data-org-width="640" dmcf-mid="Fn1gQMGh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552779-26fvic8/20260413152151993sj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개인택시연합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회관에서 모빌리티 및 유관 기관 7곳과 ‘자율주행 시대 대응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백서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cbe752675c572f9ab430fbdde4796c5f1717aafc3a6339919365ad656d1788" dmcf-pid="p7m20UkLIx" dmcf-ptype="general"> <br>자율주행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개인택시업계가 산업 전환에 대비해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기존 운송사업자가 배제되는 방식이 아닌, 자율주행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역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a21e802fbc3c41eaa2cf067a1fef1d8840957bc74b8aedcc1ab05bffa8d97988" dmcf-pid="UzsVpuEosQ" dmcf-ptype="general">전국개인택시연합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회관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및 유관 기관 7곳과 ‘자율주행 시대 대응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4b86b5a508710e163bf7640f209af55760322dcb9fac20c86d283434aa948af" dmcf-pid="uqOfU7DgEP"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에는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A2Z, 휴맥스모빌리티,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 SK 스피드메이트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8a0af3398cd9d10983be2e3c38067d6119adac83c2f44ffc707a645bd5664af" dmcf-pid="7BI4uzwas6"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보고, 개인택시 산업이 변화 과정에서 배제되지 않고 새로운 역할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성격이 강하다.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시장 역시 외국 기업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업계 전반에 확산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771c7e5f26f807b6e77695a582bee8e75e7005e7b619f8f31c7a9975328d460b" dmcf-pid="zbC87qrNw8" dmcf-ptype="general">그동안 택시업계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갈등을 겪어왔지만 자율주행이라는 구조적 변화 앞에서는 더 이상 기존 방식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8a37be7663d35974c5bf8b9c56ed06b79feb9fbc36a3314e5be6417c02f8f46" dmcf-pid="qKh6zBmjE4" dmcf-ptype="general">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운영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전환 모델 분석과 수익구조 및 보상체계 설계 △개인택시 자산을 활용한 대규모 실증사업 추진 △법·제도 개선 및 사회적 합의 기반 마련 등이다.</p> <p contents-hash="f7ce7f68f22ae2350c38b49e1072fa3bf232e8efbc8253bc928b86d87cd23633" dmcf-pid="B9lPqbsAsf"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사업 모델을 확정하기보다 자율주행 사업 구조 안에 개인택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틀을 설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자율주행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e31526aba63b03cf64a714eb43d21806880220980ec4674d5ac64d2605fce10a" dmcf-pid="b9lPqbsAmV" dmcf-ptype="general">개인택시연합회는 전국 단위 운송 네트워크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기술 개발, 플랫폼 운영, 차량 공급, 유지관리, 법률 지원 등 각자의 전문 영역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협력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506d1cda728050fd285bb6362a6869a6f65abd273a2db1df7f71ff529090e44" dmcf-pid="K2SQBKOcs2" dmcf-ptype="general">참여 기관들은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회적 수용성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자율주행 도입 과정에서의 법·제도 정비를 지원하고, 휴맥스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업자는 기존 택시와의 연계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a654d49cd297609139e4c4c73c5f1eac7627e0e021a31c0b27140e8afd24130" dmcf-pid="9Vvxb9Ikm9" dmcf-ptype="general">홍선기 개인택시연합회장 직무대행은 “자율주행 기술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기존 운송사업자와의 상생이 전제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택시사업자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5ab7222bcfcb7757514dd49b97b1fab38d8c56fe118fd77ca17b70dd0bebb6" dmcf-pid="2fTMK2CEwK" dmcf-ptype="general">한편 개인택시연합회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수익 모델 설계를 위해 별도의 연구 용역도 진행 중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국내외 자율주행택시 사례와 면허 제도를 분석하고, 전환 과정에서의 쟁점과 함께 수익 구조 및 보상 체계를 도출해 단계별 전환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1b0983cc1c182b7e80bb64cdfe0e057bf57e8ca93713ac9316112fb37fdb18a" dmcf-pid="V4yR9VhDrb" dmcf-ptype="general">연구에서는 자산 참여형, 수익 공유형, 일자리 전환형, 복합형 등 다양한 모델이 검토되며,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개인택시가 지속 가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성인 몸에 미성년자 얼굴을"…'AI딥페이크' 성범죄자의 최후[IT썰] 04-13 다음 자벌레처럼 기어가는 소프트 로봇…전기 없이 나선 구조로 구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