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과는 달라”…박해수·이희준 ‘허수아비’, 이춘재 사건 그린다 [현장 LIVE] 작성일 04-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mNSTMV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0573beaccac000db92f330b197f2d08ed2609fada6e0e8a41db5c80be55b2" dmcf-pid="PrsjvyRf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수-이희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45707019mzme.png" data-org-width="700" dmcf-mid="ZTM2Lg0H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45707019mz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수-이희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5a4bcfb22cc24e95fbd7ae893c43c7eefd78d302e3564cc571c316ee9b8359" dmcf-pid="QmOATWe4Hy" dmcf-ptype="general"> <strong>“‘살인의 추억’과는 다르다.”</strong> </div> <p contents-hash="f47f517a7751afde4c167507b90692d888abf4753248a74bd06d6d93ebb4acf0" dmcf-pid="xsIcyYd8HT" dmcf-ptype="general">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허수아비’로 뭉쳤다.</p> <p contents-hash="696a670dc6694f129b1071d261af56889b6cf3a393e8004c72037ff631bf4297" dmcf-pid="y9VuxRHlHv"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준우 감독,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deaa54c875e159e5e8bd7e84c35378748a4824766e22df12e8b677adcd0e55c" dmcf-pid="Wvys5tae1S"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2b254da91dd75097eb4b0b5cd358697f55d35c9b8d4e9bed87edd9ff18c529a7" dmcf-pid="YTWO1FNdZl" dmcf-ptype="general">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의 소재로도 다뤄진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이 작품의 배경이다. 당시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사건은 2019년, 무려 33년 만에 진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34fe84ff1d24e6bb4293f13bfa95d3ad58fdcb01c1584934b538f51c5243a992" dmcf-pid="GyYIt3jJ1h" dmcf-ptype="general">‘모범택시’, ‘크래시’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모범택시’ 이지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7b74a899524f6c0477fae84e96ce7de28db570793b6674bc5479caa3cc0df1e" dmcf-pid="HWGCF0Ai5C"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연출 감독의 오랜 꿈이 있었다. 범죄 사건으로 한국사의 특정 시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오랜 꿈을 이루게 된 작품이 ‘허수아비’다. 이 작품은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80년대 중후반 수도권 농촌지역 공동체가 연쇄살인사건을 겪으면서 어땠고 왜 범인이 잡히지 못했는지 되돌아본다. 이 작품이 당시에 어떤 의미였고 지금은 어떤 의미인를 그리는 진실 추적극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bad17ca4c0468e6282d4e5fcae26efab932bf3c21a936ec359d549648285cb" dmcf-pid="XYHh3pcn1I"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집요한 관찰력과 예리한 직감의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는다.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의 엘리트 검사 ‘차시영’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f0ffcbcd31d96352b5bc9e0322491c64d3e056784e70e835d4b6577b6659b837" dmcf-pid="ZGXl0UkLXO"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태주는 남성성이 큰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다만 겉으로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내면은 한 없이 부드러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박해수가 양면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캐스팅했다. 이희준은 강한 남성성도 있고 재밌고 웃긴 연기도 잘한다. 이희준은 선악이 공존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양가성이 있어서 캐스팅했다”면서 “이렇게 캐스팅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둘 사이가 아주 친한지는 몰랐었다.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c0fd6ba4ec76f82b47440679ab56169d9ab8562eed4b958b95243f1698dbc9" dmcf-pid="5HZSpuEo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수-이희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45708399fnxk.png" data-org-width="700" dmcf-mid="8t0GBKOc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45708399fn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수-이희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9ff65bd38c095b16968a072236e6d1fae720b017886e4636757a0c6c01a5d9" dmcf-pid="1X5vU7DgHm" dmcf-ptype="general"> 박해수, 이희준은 ‘허수아비’를 통해 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div> <p contents-hash="7a0ef365e2e130c1e1014bd985f8ddd6dc331cad6ea1879e69a4fff9c004c1a0" dmcf-pid="tZ1TuzwaYr"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개인적으로 이희준 선배님을 무대할 때부터 보면서 자랐다.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무대에서 만났을 때도, 작품에서 만났을 때도 감사했다. ‘악연’보다 ‘허수아비’가 더욱 진하게 만난다. 연쇄살인을 쫓는 과정 안에서 개인적인 갈등을 겪는데, ‘허수아비’를 하면서 현장에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눴다. 케미를 맛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7bf563bf2537b8cf178dcf78b96f448e5791ea9b558f7c83996cd326c149b9" dmcf-pid="F5ty7qrNYw" dmcf-ptype="general">이희준은 “연극 무대에서부터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동료지만 팬으로서 좋아했다. 이후 매체에서 만나고 있다.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다. 배우로서 너무 존경하는 부분도 많다.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촬영이 없어도 쉴 때 같이 연기 얘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맥주도 마시면서 둘이서 하루 종일 노는 친구다. 거기다가 작업을 한다는 건 훨씬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현장에서도 너무 즐겁게 지냈다. 친한 케미 덕분에 리허설을 하거나 할 때 배려하면서 해서 그 결과물이 잘 드러날거라고 생각한다. 세번째 만난다고 하지만 박해수와 60, 70살까지 늙어갈때까지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처럼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b2b853915b4c917b0b3f779a05fed1e6caea857b42bd100a0282f5d8acb30c" dmcf-pid="31FWzBmjXD" dmcf-ptype="general">강태주는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형사 박두만 역)를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송강호와 비교되는 것에 부담될 수 밖에 없었을 터.</p> <p contents-hash="75bb2a68c0321c6715603bd75022cd2ae07748761f8d7e7d4c68798ca2ad7d7f" dmcf-pid="0t3YqbsA5E"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사실 이 작품의 소재가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살인의 추억’은 범인이 잡히기 전이고 ‘허수아비’는 그 이후에 만든거라 캐릭터가 겹치진 않는다. ‘살인의 추억’은 당연히 명작이고 작품에 대해 많이 공부를 했다. 꼭 송강호 선배님이 아닌 다른 역할도 고려하면서 공부를 했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최대한 보려했다. 부담이 되기 보다는 배우는 입장이었다. 부담감 보다는 해야할 것들이 많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e8d16bb4fdd4393d129713774c6015140541f76f684642e1553c6ace1318d8" dmcf-pid="pF0GBKOcZk" dmcf-ptype="general">‘허수아비’에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등장한다. 범인을 찾는 것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5f1f27ad0a8c92f9458b09cd9210f1601bb70ac688d43019190bab15add34a05" dmcf-pid="U3pHb9IkHc" dmcf-ptype="general">박준우 감독은 “작품의 특징이 첫 신과 마지막에 범인이 나온다. 2019년에 이춘재가 잡혔는데, 우리 주인공 태주가 60대의 나이에 범인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캐스팅에 있어서는 선악이 공존하는 인물이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에 캐스팅을 했다. 현재의 범인과 비교해서 과거 마을 사람 중에 범인이 누굴지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2b017a461b7694b7d2feadfa9a4b6f134366ede423fcf5f7d7d6e06371fbe991" dmcf-pid="u0UXK2CE5A"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도겸·승관, 세련된 팝 사운드 신곡 ‘Feel Me’ 공개 04-13 다음 '허수아비' 이희준 "박해수와 케미? 벤 애플렉·맷 데이먼처럼 되고파" [MD현장]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