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젊은 과학자 200명 한국행…세종과학펠로우십 첫 '리쇼어링' 성과 작성일 04-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복귀 107명·외국인 93명 유치…젊은 연구자 230개 신규 과제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5voapXhg"> <p contents-hash="698e680b0bfbe3131a4b16e7878071a06f9dd2c55cbd83939b8ad01a76b3dea5" dmcf-pid="UcXlno3Gho" dmcf-ptype="general">해외에서 연구하던 젊은 과학자들이 한국을 새로운 연구 거점으로 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세종과학펠로우십 복귀·유치 트랙을 통해 해외 박사후연구원 200명이 국내 연구 현장에 안착하게 되면서, 정부의 글로벌 인재 리쇼어링 전략이 첫 결실을 맺었다.</p> <div contents-hash="f1227a7f97da6a0bff9a2a6007b9a97a0207e201270f7f431ee5c9490231a123" dmcf-pid="ukZSLg0HvL" dmcf-ptype="general"> <p>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 및 복귀·유치 트랙 신규 과제 230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외연수 30개, 올해 신설된 복귀·유치 200개 과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2f894a58ee154c80f23306bbd9692411cba8f303706a3efe0a875e9aed1712" dmcf-pid="7E5voapX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akn/20260413140132756acfz.jpg" data-org-width="745" dmcf-mid="0QDob9Ik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akn/20260413140132756ac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af4226325193fafdee99c253d2407d1a6ee52633ddfa307421ebcb2ef45a3f" dmcf-pid="zD1TgNUZli" dmcf-ptype="general">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박사후연구원과 비전임 교원이 독립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젊은 연구자 육성 사업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신진 연구자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해왔고, 올해는 해외 우수 인력의 국내 정착 기능까지 확장됐다.</p> <p contents-hash="a8d1050aab1288bd73d0795c24922b4340b49c0e65eddab6f0b3e306bf75270c" dmcf-pid="qwtyaju5yJ"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복귀·유치 트랙의 성과다. 해외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연구자 107명이 국내 복귀를 확정했고, 29개국 출신 외국인 연구자 93명도 한국을 연구 거점으로 선택했다.</p> <p contents-hash="6d5d88122936e4ee94c29eb4a074a90577daafeb801922140fafc783d3461341" dmcf-pid="BrFWNA71ld"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이후 처음 가시화된 해외 인재 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지원사업을 넘어 국내 연구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05220d1b9fbb351d3b28fdec2c1a097355e1187171c5fde94c2191ffb2ec10a" dmcf-pid="bm3YjcztCe" dmcf-ptype="general">국외연수 트랙에 선정된 박사후 연구자 30명은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에서 1년간 연 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으며 선진 연구기술을 익히게 된다. 복귀·유치 트랙은 연 1억3000만원씩 최대 5년간 지원해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독립 연구를 돕는다.</p> <p contents-hash="8b86830bc0a710b8cabeb8249804415b51911dde81146802d40e86b4ecf66310" dmcf-pid="Ks0GAkqFvR" dmcf-ptype="general">선정 사례도 눈길을 끈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와 덴마크 코펜하겐대 등에서 활동한 고려대 의대 김효빈 연구교수는 AI 기반 간 질환 정밀의학 시스템 연구를 위해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26470e5e7c8bb848151c85dce3696fed2aa2ac552598a7e1d14e9a0e137e7c8" dmcf-pid="9OpHcEB3vM" dmcf-ptype="general">튀르키예 출신의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투체 센 연구원은 자궁 재생 바이오제작 기술 연구를 위해 한국에 정착했고, 몽골 출신 제주대 의대 아마르사나아 훌란 연구원은 ADHD 병태기전 규명 연구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2e086e0bc0dee87bd912bc8685af1a0b87c25e5c5eaaa565d224b2fb41271d18" dmcf-pid="2IUXkDb0Wx" dmcf-ptype="general">호주 출신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카메론 L. M. 길크리스트 연구원은 서울대 연구진과 함께 초고속 단백질 구조 분석 기술 '폴드메이슨(FoldMason)'을 개발해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인물로, 이번 유치 사례의 상징성이 크다.</p> <p contents-hash="b0e854e917e4f384afe75e48f8be950818c9f9156be0468388a7c472b3b5bab5" dmcf-pid="VvBFmOfzvQ" dmcf-ptype="general">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 연구원이 연구책임자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첫걸음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국내외 우수한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전념해 세계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df8014ae37f5ab091cc59c905337b077683faeee80c9afffd9591cfec2076e" dmcf-pid="fTb3sI4qTP"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모션] 디플러스 기아, 5년 만에 젠지 격파…LCK 초반 판도 '혼전' 04-13 다음 "한국이 미래에 이동통신 강국 되려면"...퀄컴의 설득, 통했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