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신뢰 기업 갈릴레오 인수 타진…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강화 작성일 04-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aLuzwa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107fe9dfc22c4fb89a69289da5a46bddc0fa3e249d92f72a8398b830c533a" dmcf-pid="3oNo7qrN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timesi/20260413140658575suag.png" data-org-width="700" dmcf-mid="tuP4YHiP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timesi/20260413140658575sua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61be88b3e6fa7a1ae46aa3f533d1d6530ca73a51f9ba4ef04e5324425d1f97" dmcf-pid="0gjgzBmjHT" dmcf-ptype="general">시스코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문 기업을 인수해 AI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이상 징후를 찾아내는 역량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1a8f8f7ad4397e34bb4644dd9226e4e8c1fce9d44d3bb93f5affd4e1dfaeb3dc" dmcf-pid="paAaqbsAHv"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13일(현지시간) AI 관측성 기업 갈릴레오 테크놀로지스(Galileo Technologies)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시스코 올해(회계연도)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거래 완료 전까지 양사는 별도 운영된다. 시스코는 이날 구체적인 거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b03de5863c1c47d8da0a365c31c4579c481a627b89d46b7a1231beec540dd71" dmcf-pid="UlTleJ5TXS" dmcf-ptype="general">갈릴레오는 AI 품질 평가와 모니터링에 특화된 기업이다. AI가 부정확한 답변을 내놓거나 부적절한 결과를 생성하는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특히 여러 AI 에이전트가 함께 작동하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를 빠르게 찾아내는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시스코는 갈릴레오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전반에 걸쳐 실시간 관측성과 가드레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92ccfa03ff11d1e169c7bfe1e4068dcc2f844a66098cc48cda99a361de061a" dmcf-pid="uSySdi1yYl"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 추진은 자회사 스플렁크 사업 강화 일환이다. 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는 기업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IT 시스템 전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실시간으로 살피고, 장애가 나면 원인을 추적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관리 범위를 AI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로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b7d482b7f6bb6130eb21714b04ccdf1c5fe157876f75d4941ef3fb7ef9a373c4" dmcf-pid="7vWvJntW5h" dmcf-ptype="general">스플렁크 옵저빌리티 사업과 갈릴레오 기술이 더해질 경우, 스플렁크는 기존 시스템 장애 감시를 넘어 AI 응답 품질과 안전성, 운영 상태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고객 기업 입장에서는 AI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성능과 품질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5e73859b2425822a1629d14d1fffac57990989765cc6167aa9d6852d66e80c0" dmcf-pid="zTYTiLFYYC"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지원, 콘텐츠 제작 등 여러 업무에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AI 활용이 늘수록 틀린 답변과 편향, 보안 위험, 비용 증가 같은 문제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기존처럼 단순 오류나 지연시간만 보는 방식으로는 AI 서비스 품질을 충분히 관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d2f3366e02215f26b5ca78f122985fbc4d6994daddfdeb3bd482d326f2ee246c" dmcf-pid="qyGyno3GG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가 네트워크·보안·데이터 분석에 이어 AI 운영 관리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코 관계자는 “갈릴레오가 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포트폴리오와 AI 에이전트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03d7e5ed66ce31823735b147bb8367678104fcd469f8a5e32999d8755fa577" dmcf-pid="BWHWLg0H5O"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유심교체 첫날 줄서기 없었지만…1%대 예약율 개선은 과제 04-13 다음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영국에 2-3 역전패…세계선수권 첫 승 무산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