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의 사람과 순간을 연결한다" --- 대한테니스협회 대학생 기자단 첫 발대식 작성일 04-13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3/0000012978_001_20260413133710436.jpg" alt="" /><em class="img_desc">온코트 1기 대학생 기자단 단체사진.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테니스에 진심이며, 미디어 활동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이 노트북과 카메라를 들고 코트를 향한다. 기사, 사진,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로 테니스 스토리를 찾기 위해서다.<br><br>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2026년 KTA 1기 대학생 기자단 On Court (이하 온코트 기자단)' 발대식을 4월 10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온코트는 '코트 위의 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다. 대한테니스협회에서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br><br>3월 초 모집 공고 결과 33명이 지원해 포트폴리오 심사, 심층 면접 등을 거쳐 12명이 협회의 첫번째 기자단에 뽑혔다. 온코트 기자단을 담당하는 박소희 협회 홍보마케팅팀장은 "지원자들 역량이 우수하고,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 예정 인원 보다 두 명을 더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12명 중 6명은 취재 기자이며, 사진-영상 기자가 각 3명이다.<br><br>발대식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기자단의 향후 활동 지침과 일정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이어졌다. 대학생 기자들은 김홍주 협회 홍보위원장(테니스코리아 편집장, 기사), 박재호 작가(HOYA 스포츠, 사진), 김지한 PD(스튜디오 팡파레, 영상)로부터 분야별 전문가 교육도 받았다.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테니스 체험의 기회도 마련됐다.<br><br>온코트 1기로, 부산에서 상경한 송지원(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 ICT공학과 4년) 씨는 "테니스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선발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온코트 기자단의 콘텐츠는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와 함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협회 SNS에도 게재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최우수 기자 한 명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br><br>박소희 팀장은 "단순히 콘텐츠 수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코트에 있는 사람과 순간을 연결하고, 서사를 이해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게 목표다. 테니스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것이 최종 지향점이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br><br>KTA On Court 대학생 기자단 1기 명단<br><br>▲ 취재기자(기사)<br>강민송(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2년)<br>권혜승(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 4년)<br>성대영(영남대학교 체육학과 4년)<br>송지원(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 ICT공학과 4년)<br>이원재(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스포츠과학 2년)<br>정혜림(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3년)<br><br>▲ 사진기자<br>권하은(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3년)<br>민수정(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년)<br>손현지(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 4년)<br><br>▲ 영상기자<br>김기원(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4년)<br>김유진(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 3년)<br>윤우현(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4년)<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최강' 조명우,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제패…통산 4번째 우승 04-13 다음 스크린 뚫고 나온 ‘단종 오빠’ 박지훈, 음방 뜬다‥엔딩 요정의 귀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