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한컴 대표 “日 금융권 공략 가속…연내 AX기업 인수 추진” 작성일 04-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컴,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전시 참가<br>日기업들과 파트너십 강화해 현지 금융권 공략<br>연내 완료 목표로 M&A도 추진…AX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20kwKp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cf73c271aed0f3ec27ce2ad27f67643bb4f31e1c46d0d008fe6468cc12d15" dmcf-pid="71VpEr9U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수 한컴 대표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전시장 내 자사 전시부스에서 일본 사업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한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t/20260413120727935svao.jpg" data-org-width="500" dmcf-mid="ULCAqKOc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t/20260413120727935sv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수 한컴 대표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전시장 내 자사 전시부스에서 일본 사업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한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cb37ad0b177eb8f12c94b47679f4205e701d3d371a92275f8d4108ea7fd208" dmcf-pid="ztfUDm2urI" dmcf-ptype="general"><br> “현지 금융권의 보안 수요에 집중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자 합니다. 고객 맞춤형 완제품은 현지 파트너사들이 판매하고, 우리는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SW) 부품 공급을 맡는 식으로 빠르게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b956d64c0a3c53f8f9aa9c13e8282c4e45971bad0f5dce21432a071b941416d" dmcf-pid="qDGO8QWIwO" dmcf-ptype="general">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일본 최대 B2B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현장에서 만난 김연수 한글과컴퓨터(한컴) 대표는 자사 일본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3년 연속으로 이 행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문서 데이터 추출 SW개발키트(SDK) ‘한컴 데이터로더’ 등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1dc2192d364aaebf8173e013b977c5b2bbdc57d308a14d9133fa10c2cf3dcd0" dmcf-pid="BwHI6xYCIs"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버링크스·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선디지털시스템 등 일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금융·공공 분야 협력을 넓혔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선 우선 특정 버티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며 “우리가 공급할 솔루션의 품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서 현지 파트너가 영업을 대신 수행해줄 수 있는 곳으로 금융부문이 가장 적합하다고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ede25147bfe08cb03db2540a40afa28222f606dc299bfe14bdaf15eb046fc1" dmcf-pid="brXCPMGhsm" dmcf-ptype="general">그 선봉에 서는 제품은 한컴오스다. “금융의 시작은 인증부터라 할 수 있으므로 이쪽부터 먼저 접근하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2024년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의 기술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 안면인식 솔루션으로는 일본 내 유일하게 아이베타 PAD 레벨2 인증을 보유했다. 올해 초 일본 공적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인 사이버링크스와 공급계약을 맺으며 기술검증도 마쳤다.</p> <p contents-hash="c2fcd63e02fff56e14c8f8b9895249ea2d01248194916c378c1b276e8685a48a" dmcf-pid="KmZhQRHlOr"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사이버링크스라는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기술검증 단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일본정부가 2027년부터 마이넘버 카드의 신원확인 방식을 고도화함에 따라 사이버링크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존 지자체 및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우선 대상”이라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bb7bcc3b6820efef8fe3325a3de59e50d08c94c7348929ce7b09009fe6e4613" dmcf-pid="9s5lxeXSsw" dmcf-ptype="general">한컴은 지금이 일본 디지털전환(DX) 수요 공략의 적기라 판단한다. 김 대표는 “일본 금융시장의 디지털화가 한국보다 조금 느렸고, 그래서 이제 투자가 더 크고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짚었다. 또, “일본시장은 신뢰 형성에 구조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한국제품을 그대로 이식하는 방식으로는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우리는 SDK 같은 SW부품을 공급하는 식으로 접근함으로써 다른 국내기업들보다 빠르게 진출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p> <p contents-hash="581b5d2272c1bdf8cea38e30092846d08f97d0b52924f25d83e32fb331bd2f99" dmcf-pid="2O1SMdZvE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사업 확장 구상도 공유했다. “스타트업보다는 이미 해외 고객을 보유한 검증된 솔루션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고, 이를 AI전환(AX) 타이밍에 맞춰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b0988f666ebc97440a1141d30b2615a324f5890e46aa67ac41be9b8fcfaa99" dmcf-pid="VItvRJ5TsE" dmcf-ptype="general">그는 “버티컬 AX를 위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잘할 수 있는 인프라와 인력 기반을 갖춘 기업이 그 대상으로, 여러 곳을 보고 있다”며 “규모 있는 M&A를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연내에 한 곳은 확실히 인수를 완료할 것”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fCFTei1ywk"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공계 박사우수장학금 사업 첫 시행 04-13 다음 안세영, 무릎 출혈에도 덤덤...전략·기술·체력 그리고 멘털로 만든 그랜드슬램 [IS 피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