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한연노 “'친정엄마' 제작사, 故김수미 출연료 지급하라” 작성일 04-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pwuqrN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06e0c4515c444d5f2746513eb9f8f732bec4f151c552e7d9fa429d2ff52db" dmcf-pid="BE7sqKOc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미.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JTBC/20260413114641474fevn.jpg" data-org-width="560" dmcf-mid="zKbh9flw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JTBC/20260413114641474fe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미.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c756eea3731c0a09b877e6f0bdfae0bfe3c1cf17e0843de88a7b89fb324837" dmcf-pid="bDzOB9IkTj" dmcf-ptype="general"> 배우 故김수미가 생전 출연한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급되지 않은 가운데 연예계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0b0469e42b880ea816861066dfca36ad098deaf8ce14fbf1d57eb9c960987438" dmcf-pid="KwqIb2CEWN" dmcf-ptype="general">13일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 상벌위')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공동 성명을 내고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는 대중문화예술인 故김수미의 미지급 출연료를 즉시 지급하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73058cacbffdf7d9908f7a81e455303f7f7295ed4b4913d656cf46d11277c43" dmcf-pid="9rBCKVhDCa" dmcf-ptype="general">두 단체는 “지난 2024년 고인이 되신 김수미 배우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제작사가 2024년 4월에 체결한 '공연예술 –출연계약서'에 의해 명확히 확정 되어있는 출연료 지급기일을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출연료 지급 불이행으로 연매협 상벌위에 진정이 접수되어 상벌위 윤리심의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에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이러한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고통을 겪은 고인과 그의 가족들까지도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작금의 시점에 더 이상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2608d5a5adb0f7e25e93a0c9dcac9533b64257420897100606c339720eee84b" dmcf-pid="2mbh9flwhg" dmcf-ptype="general">이어 “위 출연료 미지급 신고 진정 접수 건은 계약상의 신의성실 원칙을 저버리고 사회 통념상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정당화 할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며 “본 협회 특별기구 상벌위는 故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에 관한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이 계속된다면 더 이상 묵과 될 수 없는 불법 행위로 간주하여 업계 퇴출을 주도하며 대중문화예술업계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 규제 제재 조치를 할 것이며, 사활을 걸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p> <p contents-hash="8ff023e7a485b5221e7c964d647fd67d4f0f297dc951aa1b7b06ecd1dd98c740" dmcf-pid="VsKl24SrSo" dmcf-ptype="general">아울러 “본 협회 특별기구 상벌위뿐만 아니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과 함께 故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의 심각성을 통감하며 상벌위와 한연노가 공조하여 출연료 미지급을 자행하고 있는 불량제작사들과 제작자들에게 보다 강력하고도 능동적인 대응을 공동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기에 이번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일으킨 제작사에게 불법적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할 것을 공동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0992814f981d77d3e6cba28334b05e3df382d2f2c92ce74786a4de58b7da35f" dmcf-pid="fO9SV8vmlL" dmcf-ptype="general">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사망했다. 이후 고인이 2010년부터 14년간 출연한 '친정엄마' 측이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공분을 샀다. </p> <p contents-hash="dd5c04de7cf365de293fcf754e463fde2ef095b3b95b77b0eb301fe05b090aa6" dmcf-pid="4I2vf6TsWn"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M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물주' 김준한, 정수정 살리고 사망→심은경 체포…최종화 앞두고 폭풍 전개 04-13 다음 칸 티켓 받은 나홍진·연상호, 韓영화 ‘위기론’ 뚫고 세계담론 중심으로 [IS포커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