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NH농협은행 신입생 최서윤, 성인 무대 첫 출전 대회서 정상···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女단식 결승 우승 작성일 04-1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3/0001109469_001_20260413114419337.jpg" alt="" /><em class="img_desc">최서윤(오른쪽)이 12일 경남 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테니스단 제공</em></span><br><br>2007년생 최서윤(NH농협은행)이 성인 무대 첫 대회 출전에서 우승했다.<br><br>최서윤은 12일 경남 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정하(안동시청)를 2-1(4-6 7-5 6-1)로 제압,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고교 졸업 후 명문 NH농협은행에 입단한 최서윤은 실업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샛별의 등장을 알렸다.<br><br>최서윤은 상위 랭커인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결승에서는 초반 오정하에게 내준 흐름을 극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랠리 상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후반 집중력으로 2세트 이후 주도권을 가져왔고, 3세트는 상대를 압도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이 손지훈(김포시청)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400만원씩 준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힐링하는 시간 선사" 체육공단, 국방부와 함께 '군 가족 힐링캠프' 개최 04-13 다음 김혜윤-양준일-잔나비-손희준-류우녕 플러스타 1위 [DA차트]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